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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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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랭이 후기입니다 ​ 매달 먹는 낙곱새 작년 겨울에도 익선동 종로3가 낙곱새 맛집 달랭이를 다녀왔었지요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 했습니다!! ​ 달랭이 ​ 주소 :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16 1층 ( 서울 종로구 익선동 158-5 ) ​ 영업시간 매일 11:30~22:00 브레이크 타임 15:30~16:30 ​ 전화번호...

  N재우 * N잡러 재동이의 우왕좌왕일기(2025-11-25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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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7시쯤 갔더니 이미 만석… 입구에서부터 숯향이 솔솔 올라오는데, 금방 웨이팅 생기더라구요 ​ 들어가면 직원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손님이 많아도...곱창이 기본 포함은 아니라서, 저는 아예 한 판 추가해버렸어요. 대창·막창·염통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모듬으로 시작하는 거 추천드려요! ​ ​ ​ ​ 모듬...

  지수로그 일상을 여행처럼(2025-11-26 1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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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양대리양대창 안산중앙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로 120 102호 4호선/수인분당선 중앙역 1번출구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월요일 ~ 일요일 16:30 - 01:00 라스트오더 00:00 ​ ​ 쾌적하고 넓은 매장 한우대창을 4900원에 먹을 수 있는 맛집이 있다? 바로 전국 최저가 수준의...

  정히의 휴식ต^._.^ต(2025-11-25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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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롯데백화점 맛집 호랑이굴 솔직후기 ​ 둑흔 둑흔 ! 생각보다 금방 나왔던 대창전골,, 전 진짜 대창전골 좋아하는데 아이 낳고 난 이후엔 먹으러 가질...함께 방문해도 걱정없네? 싶었답니다. ​ ​ 보글보글 끓여져서 나왔는데, 고기, 대창, 곱창은 좀 더 끓이고 완전히 익혀서 먹으면 된다 하더라구요. ​ 야채랑 두부...

  ෆ꼼지락 유찌네ෆ(2025-11-28 0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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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기엔 금방 물릴 수도 있을 것 같아 ​ 막창 1인분을 시켜보았어요 불판위에 고기를 올리고 ​ 바로 대창과 막창을 잘라주시는데 ​ 대창을 가로로 잘라주시더라구요 ​ 저는 동그랗게 자르는 걸 더 좋아해서 ​ 바로 동그랗게 잘라달라고 요청드렸어요 :) 다 자르고 노릇노릇하게 ​ 모두 구워지기까지 기다림 고문 시작ㅎㅎ...

  부산 새댁의 훈은한 일상(2025-11-24 2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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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 드립니다 ​ ​ 쭈꾸미도사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30 1층 평일 12:00 - 01:00 라스트오더 00:00 토요일 09:00 - 01:00 일요일 09:00 - 23:00...알아보기 좋아요 크게크게 쭈꾸미라고 써있어서 좋은듯 !! ​ ​ ​ ​ 쭈곱새, 대창 쭈꾸미 등 맛난 쭈꾸미 메뉴들 사진이 앞에있음 보자마자 대창 쭈꾸미 땡겨버려...

  맛집 기록장(2025-11-21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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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1월 기준) 저는 막창을 그다지 자주 먹는 편은 아니라서 특양과 대창을 주문했습니다 가락동 회식 맛집 억수로양대창은 수저도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서...라 당근은 싹 다 뺀 후 먹었습니다 양무침에 맥주를 마시고 있으면 금방 주문했던 특양과 대창이 준비되어 나왔어요 일단 대창의 크기와 굵기가 아주 튼실...

  추억공간(2025-11-28 0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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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후기 남겨봐요. 예전엔 별관도 있었는데, 지금은 별관을 없애고 손님 응대에 더 집중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메인 홀 관리가 훨씬 깔끔하고...image Next image 저는 이날 작은모듬 700g 주문했어요. 구성은 특양, 한우대창, 홍창, 양념소갈비 이렇게 나오는데, 구성이 진짜 알차요. 이 조합이면 누구...

  토실모실 도시생활기(2025-11-24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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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입니다 ~ ​ 마무리는 전골볶음밥으로 합니다. 스태프 분이 오셔서 아주 맛있게 볶아주시내요,, 맛도 양밥 못지않게 맛있어서 금방 순삭하였습니다 ㅎ 마무리 후기 ~! 수내 맛집인 세광양대창 수내점에서 지인과 오랜만에 술한잔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서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 ​ 세광양대창...

  HRLabs ~(2025-10-30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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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면만 따로 먹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메인 메뉴로 자리 잡을 정도였어요. 또 배가 어느 정도 찼는데도 불구하고 볶음밥을 놓칠 수 없더라고요. ​ 대창짜글이 국물과 참기름 살짝, 밥을 섞어 노릇하게 구웠더니 금방 고소한 향이 올라왔어요. 밥 한 톨도 남기기 아까울 정도로 놓치기 아까운 순간들이었습니다. 저녁 피크...

  두콩로그(2025-11-14 18: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