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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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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 흥부네 국수랑 찜을 다녀왔어요! ​ 사실 31일날 알고니찜 주문하려고 한 식당인데.. 대게 14마리에 4마원에 홀랑 넘어가서 아쉽게 알고니는 못먹고 다음날...국수랑분식이라고 검색하면 나오지만 실제 간판은 흥부네 찜 칼국수라고 되어있어요! ​ ​ ​ 강원도 동해시 발한복개로28 묵호 동쪽바다 중앙시장 안 ​ 영업...

  쏭썬의하루(2025-01-25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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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흥부네밥상 강원도 갈만한곳 🎀 지난해 뜨거웠던 여름날 꿍이와 강원도 양양 갈만한곳 낙산사 갔던 후기에요. 쓰러질것 같았던 더위였는데, 그나마 잘 고른 낙산사 맛집 덕분에 좀 괜찮았던 기억+_+ ​ 이름처럼 부담스럽지 않은 소박한 가격이고, 저도 그 이유로 낙산사 내돈내산 맛집 먹었고요, 방문자리뷰가...

  사진 속 일상에서 여행을 하다(2025-03-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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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해 동해중부선의 신규개통 13개역 중 8개역을 돌아봄 어제 먼저 강릉에 와서 1박을 한 뒤 강릉에서 울진을 시작으로 흥부, 임원, 기성, 옥원, 영해, 고래불, 후포역을 둘러봄 난 중부내륙선, 서해선을 다녀왔을때와 같이 상행과 하행을 번갈아 타는 방식으로 일정을 짜서 방문할 수 있는 역을 최대화함 ​ 위부터 아래...

  네이트론의 당일치기(2025-03-16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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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싶은 식당, 장소 리스트들만 적어두고 떠났다. 그래도 재밌었고 나름 알찼던 것 같아 남겨두려고 한다. ​ ​ 차를 끌고 다녀왔지만 평일날 다녀와서 그런가 차는...가량 운전해서 만난 망상 톨게이트. ​ ​ '대게 좋은 동해시' 😂 라임 미쳐따 😂 ​ 동해 1일차! 흥부네국수랑분식 -> 끼룩상점 -> 추암촛대해변 -> 묵호항 -> 부흥...

  ✨Dasom's World✨(2025-01-21 2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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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차후기 내부시설과 좌석꿀팁! ​ #강릉여행 #부산에서강릉 #itx마음강릉행 ​ ⓒ 2025 Copyright. byeolha All Rights Reserved ​ 안녕하세요 여러분 별하입니다 ❣️ ​ 얼마 전 부산에서 강릉으로 갈 수 있는 기찻길이 생겼다고 해서 ​ 강릉 한번도 못가본 부산인~ ㅎㅎ 친구들이랑 기차타고 놀러다녀왔어요! ​ 부전부터 강릉...

  세모별✨(2025-03-23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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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없어서 검색하다가 시장 속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서 장칼국수 먹었습니다 ​ ​ 흥부네국수랑분식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발한복개로 28 ​ 오천원에 푸짐한 양...불가(실내) 실외 테라스는 가능 그리고 애견동반 가능카페라고 써있고, 블로그 후기도 실내 애견동반 하셨길래 갔더니 동물 안된다고 ,, 🥲 테라스는 가능...

  유진이의 일기장(2024-11-21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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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동해방문의 주 목적인 곳! 다음날이 오빠 생일이라 맛난거 먹여주고 싶었다. ​ 여기 일욜은 쉬는곳이라 토욜에 방문~~ ​ 사실 예전에 부서 대리님한테 추천받아서 위시플레이스에 저장해놓고 까먹고 있었는데 최근에 블로그 이웃이신 해온님이 다녀오셨지뭐야✨ ​ 또 마음에 드셨다길래! 믿고보는 해온님 픽이니 나도...

  Don't dream it, be it(2025-05-23 0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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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합과 면사리 함께 호로록. ​ ​ ​ 시장을 걷다 보면 장칼국수 메뉴를 판매하는 식당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어딜 가든 맛은 기본 이상 하는거 같애요...동해시 발한복개로 25 옥이네분식 오뚜기칼국수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10-1 발한상가아파트 흥부네국수랑분식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발한복개로 28

  직딩의여행서 ♬(2024-11-26 2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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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쳐진 동해 광경을 보면 깜짝 놀랄 거예요. 날씨가 좋아져서 해수관음상 매점에서 아이스크림 판매하는데, 더위 식힐 겸 하나씩 많이 사드시더라고요. ​ ​ 해수관음상에서 낙산사 정문 주차장 쪽으로는 휠체어 및 유모차를 이용할 수 있는 평평한 길이라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낙산사 내 무료 차 시음할 수 있는 곳이...

  소소한 주엔느 이야기(2025-04-30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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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이식당이 몇집 모여 영업을 하는데 마침 문을 열고 나오는 이 집 젊은 주인여자와 눈이 마주쳤고 몇마디 말을 나누다가 낙점을 한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모듬생선구이 3인 식탁 차림... 맛있게 잘 먹었다 11:48 트래킹 시작 점심부터 먼저 먹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 오늘은 27코스가 9.2...

  조영남의 유유자적(悠悠自適)(2024-12-31 21: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