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화폐 가맹점 지도

블로그 리뷰

• 

  우돈돼지갈비, 울진북면 우아하게 돈쓰는 날, 우돈돼지왕갈비 ​ ​ ​ ◆ 우돈 돼지왕갈비 탐방기 ◆ ​ 무슨 고기집 이름이 우돈이지? 처음에는 한우의 우(牛)자와 돼지의 돈(豚)자를 합쳐서 우돈이라는 식당 상호를 정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필자의 엄청난 착각이였네요 ㅎㅎ ​ 우 : 우아하게 돈 : 돈 쓰는 날 ​ ​ 오늘은...

  타임리스 맛과 멋 기행(2024-05-25 07:50:00)

  
• 

  갈비가 먹고싶어졌음. 그래서 낮에 커피 사러간김에 알바생에게 물어봤음. 그랬더니 아 이동네 있다고 그래서 추천을 받아서 오게된곳 ~~^^ #우돈 #우아하게돈쓰는날 ㅎ 간판이름이 센스가 ~ 오호 ㅎ 그리고 주차장도있음. 우리는 버스를타고 가서 내렸던거여서 주차장은패스~~ 2층 갈비집. 엘베가 없어서 조금 어르신들...

  돌콩이네(2024-09-01 18:40:00)

  
• 

  우아하게 돈쓰는날 (우돈) 월-금요일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14:00 - 16:30 토, 일요일 16:30 - 21:30 법정공휴일 점심 영업 X 돼지갈비가 땡겼던 불금의 어느 날 ​ ​ 읍내나가서 먹을까 하다가 귀찮기도 하고, 배가 너무 고파서 그냥 빨리 먹자해서 동네 돼지갈비집을 찾아 오게 된 우돈 ​ ​ ​ 과거에는 소꼴...

  만두일기짱(2024-01-22 23:27:00)

  
• 

  때 우아하게 한번 눌러주면 멈춘다! ​ ✅️ 눌러놓고 다른 음식 준비할 수 있어 시간 절약됨. 내 노동의 대가와 맞바꾸지 않아도 돼서 엄청 편함! 소중한 내 손목과...부드러운 수세미로 살살 닦아주면 끝! (꾸껑은 분리하면 고장 날 거 같아 가볍게 물로 헹구기만) ​ ✅️ 내구성도 괜찮아 보여. 몇 달 써도 아직까지 고장 無...

  세상의 모든 후기 아라보나(2025-06-18 11:22:00)

  
• 

  어느 날… 두려움은 사라졌고 아직 폴드브라가 찌그러져서 오른쪽 어깨가 올라갔지만 이렇게 축 세우고 도는 경우가 간. 혹. 있었음 간혹 ​ ​ 내 작품이었던 파키타아다지오는 느린음악에 뭔가 무거운... 우아한..고급미가 있어야해서 촐랑이인 나에게 상당히 도전적인 작품이었음 (2-3주 차에 지금이라도 바꿀까 수없이...

  줘니의 하루(2025-07-07 22:44:00)

  
• 

  넘행 돈이 얼만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다보니 시계를 보니 7:10쯤 됐나보다. 기초 화장을 다하고 (눈썹 피부기초 베이스 조금 등) 기초 헤어를 하러 이동하고 롤을 말고 있었다 여기까지도 웨딩촬영 때랑 순서도 다 똑같다 ㅎㅎㅎ 다만 토요일이라는 점, 그리고 나와 같은 예비 신부 신랑들이 참 많았다는 점! ​ 기본...

  박소피의 기억하고 싶은 순간 (●'◡'●)(2025-07-14 13:11:00)

  
• 

  차 후기 갑니당😘오늘도 스압주의!! 나는 생각보다 아가씨였나보다.... 세상에 마상에 어제 첫콘 후 윕들이랑 식사한 식당 근처 모텔로 적당히 잡았더니 담배냄새와 벽지에 비가 샌 자국이 있지뭐양ㅠ 그나마 침구는 딱딱하지만 깨끗하고 담배는 에어컨 돌려 겨우 나아졌어요 하지만 욕조 있다했는데 나방이 죽어있어서...

  꽃비가 내리는 날(2025-07-06 22:27:00)

  
• 

  지금도 우아하게 통용될 스타일 ​ Fashion Watches: Chanel Watches Matter, And Here’s Why Chanel's timepieces are a modern repackaging and repurposing of...결국 샤넬은 가격만 더 오르겠지 싶어서 (실제로 몇년전보다 오름ㅠ) 역시 돈을 쓸거면 클래식템으로 고고 ​ ​ ​ @VOGUE ​ 프리미에르 시계를 쿨하게 연출한...

  취향로그(2025-06-08 23:52:00)

  
• 

  포스팅 쓰는 지금 보니 맛있어보이네요 ​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구요~~ ​ ​ 샐러드 누들도 있었는데 ​ 비쥬얼이 너무 건강하고 맛나보여요! ​ 양식 코너 ​ 파스타는 즉석으로 만들어주셔요~ ​ 토마토 파스타 ​ 양송이버섯 뇨끼 ​ 저희는 뇨끼만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 ​ 도우부터 쫀득쫀득해...

  냥냥멍멍 놀고 먹고 갓생사는 냣냥이의 하루(2025-07-09 22:40:00)

  
• 

  제돈제산 원데이클래스 긴걸 들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저같이 에너지 별로없는 사람은 40분의 클래스가 딱 인거 같아요. 아닐로 카카오 GiftX배스 솔트 클래스 체험 저는 블랙티랑 베르가못으로 만들어봤어요. 묵직한 향기로움이랄까요~ 옆에 분은 장미로 만드셨는데 그것도 장미향이 너무 좋았어요. 저는 족욕할때...

  부지런하고 게으른 누잉 옷장(2025-06-20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