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화폐 가맹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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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다는 후기를 보긴 했었는데, 진짜 많더라. 손님들의 손길을 누리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한옥 내부는 너무 예뻤고, 나는 이곳에서 '홍차와 스콘'을...먹었는데, 양이 정말 많아서 식사 메뉴로 충분했다. 밤 하이볼은 밤 맛이 은은하게 나서 신기했고, 도중에 사장님이 오셔서 '옥주'를 시음하게 해주셨는데...

  Amor Fati(2025-03-01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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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에 서점도 있어서 책을 가져와서 와인한잔 하면서 도심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2. 매장 시설 여의도와인샵 마이페이보릿보틀 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여러가지 와인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합리적인 가격대를 주로 이루고 있어서 답례품 알아보시는 분들께서는 한번씩 와보시길 추천드려요 네추럴...

  허니손의 일상 노트(2025-02-24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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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점 후기 가지고 왔어요! 여의도에 재건축(?) 하면서 새로 등장한 건물이 하나 있죠 ​ 그거슨 바로 TP타워 ​ 여의도역 1번 출구랑 이어져있기도 하고 건물도 쌔삥이라 깔끔하고 등등의 이유로 요즘 많은 여의도 직딩분들이 찾아가는 곳인데요, TP타워에 신상 북카페가 생겼더라고요 -!! 북카페 러버인 저는... 점심...

  끄적끄적(2024-08-24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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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끈하는 옥주에 비해 동주는 태연하다. 비굴함 따위 신경 쓰지 않음으로써 가뿐하게 비굴하지 않은 사람이 된다. ​ 93p. "사랑하는 슬아. 즐겁고 터무니없는 일...이 파트도 재밌었다. 사실 요약해 보면, 가상현실 마스크 오큘러스 사용 후기 그 잡채임. 근데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풀어낸다고?!. 역시 갓슬아 ㅠ...

  STORY OF .H(2024-05-07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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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후기를 "남은 잉크"라는 표현으로 남기는게 귀엽다. ​ ​ ​ 정성만은 좋은 일이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될 터이니 하지 말라고 누구든지 정성스럽게 말렸습니다. 안될 일일수록 우리가 하지 않으면 누가 손대는 사람이 있겠소. 안되어서 낭패하더라도 낭패하는 그날까지 억지로라도 시작해야지요. 안될 일일수록 내가...

  인생의 실마리(2024-04-1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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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 ​ 서점에서 만난 아기가 해리포터 1권을 사고 싶은데 맨 위칸이라 손이 안닿는다고 꺼내달라고 했다 진짜 너무 귀여워서 납치할 뻔... 거지같은 일상생활만 반복되는 요즘인데 간만에 웃었다 ​ ​ 금욜에 스트레스 잔뜩 받은채 퇴근하고 청하 갈겨~ 원래 으네는 술 안먹겠다고 해서 나 혼자 마실라했는데 청하 보더니...

  례정일상✨(2024-02-02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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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서점 같다 뭐 책방을 엄청 많이 가본 건 아니지만,,, 읽었던 책이 많아서 뿌듯했다! ​ ​ 꼬옥 이런 갬성적인 곳엔 잔나비가 안 빠진다 근데 인정이다 잔나비 노래 갬성 있는 거 인쟁 ​ 그리고 문을 이용해서 책선반으로 만든 게 인상적이었다 ​ ​ Previous image Next image 햇살+책방 조합은 진짜 미친 거죠 그냥 지나칠...

  offtheground(2021-12-13 0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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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데기 하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누리예가 1인 원장님 체제로 운영하는 곳이라 오픈 카톡으로 예약 한 후 방문 해 봤어요 :) ​ ​ ​ ​ 옥주서점 바로 옆에 있어서 지나가다가 자주 눈여겨(?) 봤던곳이에요! 친구랑 같이 오면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면 될 것 같아요! ​ ​ 기존 제 머리 상태 머리 중간과 끝...

  진도에 사는 단지언니의 일기(2020-12-02 0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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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포스팅을 합니다 ​ 바짝스터디카페 진도센터 바짝스터디카페 진도센터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옥주길 16-1 ​ 진도군청 올라가기전 옥주서점 근처로 호남약국 바로 옆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열람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새벽 2시까지이며, 연락처는 061)544-6363입니다. ​ 스터디카페...

  출근하고 육아하는 김대리 일상(2023-09-07 0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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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의 후기를 보니 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하길래 명동의 맛집도 가서 맛있는 밥도 먹고, 조용한 카페에 가서 책도 읽으려 했으나 휴대폰을 맡기는 순간 모든 계획이 어그러졌다. 아 나는 휴대폰 없이 얼마나 무능력한 인간인가.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정체성과 본체는 곧 스마트폰임을 다시금 깨닫게되었다. '나 길...

  Ssong_Archive(2022-09-27 20: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