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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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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모라 그런지.. 수축이 갑자기 마구 오면서 아기가 골반까지 내려와버렸어요;; ​ 정말 경산모는... 후루룩 진통이 되면서 갑자기 막 나오더라고요..?! 하핫...해주시고, 언니처럼 잘 챙겨주십니다!!) ​ ✔️ 4인실 컨디션 출산 후기: 세브란스 자연분만 후기 (feat. 1인실) 안녕하세요! 유진입니다. 최근에 갑작스럽게...

  YUJIN’s(2025-06-08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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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후기 공유할게요 :) ​ ​ ​ 첫째 어린이집 보내면서 12월에 태어나면 여러모로 불리한게 많다는 걸 느낀 경산모! ​ 12월생은 피하고자 약 한달간 눕눕하다가...짐볼 4시간 타고 몸살 날 것 같아서 결국 1월 2일 산부인과 가서 유도분만했어요! 미리 유도분만 잡아놓았던 게 아니라 금식조차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2025-03-2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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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직모라 자연스럽고 또렷한 느낌 원했거든요 그래서 추천받은 건 9mm + CC컬 + 마스카라 스타일! 한 줄 요약: 아이라인 생략 가능해짐 시술 전 눈가 정돈부터 착착 솜도 폭신하고 테이프 붙일 때도 이물감 제로, 테크닉 미쳤어요 한올 한올 정성으로 채워주시더라구요 침대는 크림톤에 이불까지 폭신 눈 감자마자 수면...

  ✨맛 다람쥐의 이중생활 ✨️(2025-05-19 1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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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 후기 - 이대목동병원 전종관 교수님 ​ ​ 쌍둥이 분만한지 5개월 전.. 포스팅을 쓰기 시작한 것은 4개월 전.. 글은 거의 다 써놓고 사진만 첨부하면 되는데...출산을 했다. 그것도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무통없이 자연분만 (유도분만) 으로.. ㅋㅋㅋㅋ 주차수로 37주 1일. 36주와 37주 전종관 교수님 외래 없는...

  앨리스의 유쾌한 세상(2025-06-06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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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모라 당일 오전 6시까지 분만실로 오라고 설명들었고 6시에 분만실에 도착~~ 옷 갈아입고 누워서 태동검사연결하고 내진하는데 이미 4cm열려있음 ㅋㅋㅋ 진행이 빠르겠구나 느꼈다~~ 암튼 혈액검사하고 수액도 걸고하니 불현듯 떨리기 시작ㅋㅋ 후.. 6cm부터 알지? 겁나 아픈거 난 이미 아는 고통이잖아😂이번엔...

  하루일과 끄적이기(2025-03-22 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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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후기를 들고.. ​ 이번에도 어김없이 진료보러 가는길에 진료 다 하면 감미옥에 가자고 남편과 이야기 하고 그대로 감미옥은 개뿔 .. 병원에서 나오지 못한 채 바로 분만장으로 향했습니다^^... ​ ​ 결과적으로 유도분만 성공, 무통주사 못맞음 엉덩이 진통제 2대 오후 1시 경부터 촉진체 투여 시작, 오후 7시 59분 출산...

  김씨네 육아전쟁터 ت(2025-03-10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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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 후기(자연분만) (김소윤선생님)/ 40주 5일 출산 아기 슬슬이는 40주 5일을 꽈악 채우고 강서 미즈메디에서 유도분만으로 만났습니다. 39주가 넘어가면서 아... blog.naver.com 38주 2일?에 10일 만에 진료를 보러 갔는데 이미 머리 직경은 9.6cm에 종아리뼈로 측정한 몸무게는 3.4kg을 찍어버린 큰 아기... ​ 아기가...

  아기와 나(2024-10-29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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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는 후기가 있었나봐유 흑흑 앉아서 수다 떨다보니 벌써 입장시간 으악 얘들아 여기가 어디야.. 진짜 토할거같았어 너무 울고싶고 그냥 도망가고싶었어 안에 들어오니까 요러케..! 번호대로 구역이 나뉘어져있었다 202번이라 201-300 구역에 서있었어욤 ​ 입장 어느정도 하고 나니까 스텝분이 흐름 설명을 해줌 정리...

  구불구불(2025-02-10 2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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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만 후기 ​ 3/15 토요일에 진료와 첫 내진을 하고 바로 다음날 25/3/16에 둘째 왕자님 꿈이가 태어났어요❤️ ​ 첫 내진을 했을 때 이미 2.5센치가 열려있다고 하셨었는데 바로 다음날 나올 줄이야.. ​ 첫째 재둥이는 진통이 시작된 지 4시간 30분 만에 수월하게 출산했어서 이번에도 그럴 거라 생각했었는데 그건 나의 큰...

  재둥베이비(2025-03-22 2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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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유도분만 하다가 자궁문이 안열려서 진통 겪고 제왕절개로 수술했다는 후기... 그래서 둘째가 이렇게 일찍 36주에 나올지는 생각치 못했다..ㅠㅠ ​ ​ 아산병원에 오고 나와 남편은 바빠졌다. 당장 아기를 낳을 수도 있다고 했기에.. 남편은 일단 집으로 가서 출산가방을 싸고 근처 백화점에 가서 아기 옷과 속싸개 등...

  매력적인 삶의 재테크(2025-02-10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