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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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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아저씨알칼국수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55길 25 106호 곰아저씨 알칼국수 📌 주소 : 서울 중랑구 망우로55길 25 106호 🕐 영업시간 : 11:40-21:00 (매주 월요일 휴무) 🅿️주차 : 주차불가 ​ ​ ​ 항상 망우역 가는길에 눈여겨 봤던 곰아저씨 알칼국수 ​ 중랑구 맛집이라는 소문이 자자해서 방문했습니다 ㅎㅎㅎ ​ ​ ​ ​ 예전 후기...

  먹짱 헤니니(2024-08-13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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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 좀 얼큰한 알탕이나 매운탕이 좀 땡겨서 망우역 근처에 음식점을 찾아보던 중에 이 곳을 찾게 되었는데요 ​ 바로 <곰아저씨 알칼국수>입니다! 망우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있습니다 ​ <주소>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 55길 25, 106호 ​ <영업시간> 월요일 정기휴무 매일 11:30-21:00라고 써...

  Monet(2024-09-05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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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너무나 애정하는 매콤달콤 소스가 예술인 알고니볶음과 찐한 육수가 일품인 통골뱅이탕이 있는 망우역맛집 곰아저씨알칼국수 ​ 어지간하면 새로운 식당, 메뉴 도전하는 게 취미인 우리 부부인데 이 집 만큼은 꾸준히 찾게되는 것 같아요 ​ 내돈내산 10번은 주문해 먹은 것 같아 진심과 애정을 가득 담아 남겨...

  경제적자유,,드림스캄트루,,✨(2023-12-30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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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우역 1번 출구에서 나와서 왼쪽 골목으로 꺾으면 식당들이 꽤 나오는데요! ​ 가끔씩 지나가면서 알칼국수 메뉴가 너무 특이해서 꼭 먹어봐야지 했던 곰아저씨알칼국수 에서 동태탕 포장 해서 먹어봤네요 ㅎㅎ ​ ​ ​ 곰아저씨알칼국수 망우역맛집 곰아저씨알칼국수 망우역 1번출구 근처에 있습니다! ​ 원래는 배달만 했었던...

  써니데이(2023-09-11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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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봉 맛집 망우 맛집 상봉역 맛집 중랑구 맛집 ​ 곰아저씨알칼국수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55길 25 106호 ​ 안녕하세용. 성성쀼의 이오입니닷! ​ 제가 해물과 관련된 음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 알과 관련된 요리는 다 사랑하고요ㅠㅠ 최근에 남편이 찾은 숨은 맛집, 그곳은 바로 '곰아저씨알칼국수' 입니다...

  이오와 유, 쀼의 일상(2024-03-24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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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곰 동상이 맞이해주네요 ​ 장점: 싸고, 조식에 나오는 쌀국수가 괜찮음, 시내 한복판임 (걍 시내 걸으면 이 호텔은 매번 지나가게 되어있을 정도임...) 단점: 너무 시내 한복판이라 소음 미침 어느정도냐면요, 새벽마다 클럽파티가 열려요... 어느날은 케이팝 파티를 열어주더라고요? 십센치, 빅뱅의 노래를...

  옴의법칙(2025-04-30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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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곰이예요~ 송추 맛집 몰려있는 송추계곡앞 도로 저번에 맛있게 먹었던 만포면옥 본점 과 송추 해물짬뽕 맛집 한쉐프 중 어딜 갈까 고민 하던중에 새로오픈한 백년교동짬뽕 송추점 앞에 차들이 엄청 주차 되어 있는것을 보고 혹시 맛집? 하는 마음에 들어가 보았어요 주차장에 차가 많은데 공사차량과 근처 이용차량...

  사또수달왕곰의 매일매일 :)(2025-04-24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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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 아저씨랑 둘이 짝짜꿍 하시면서 베트남 꿀이 유명하네 마네 어쩌고어쩌고 설명해주심 ​ 그러면서 모두에게 꿀차 시음의 기회를 주셨는데 꿀벌이 꿀을 찾으러 오는 진풍경도 볼 수 있었슴니다. ​ 약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본인이 일궈 낸 꿀을 빼앗아 먹는다는데 얼마나 화가 날까요, ​ 근데 베트남 꿀벌들은 정말...

  Start somewhere(2025-05-05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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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아저씨가 계속 서있고 다른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한테 혼나는 것 같아서 너무 불쌍했음. 진짜 그 사람은 도착해서 앉지도 못하고 뭐 먹지도 못하고 걍 서있다가 그래도 나감. 개 불쌍 ​ 엄마랑 계속 이 얘기 저 얘기 하면서 먹고 마시고~~ 시간이 지나니까 우리도 나갈까? 좀 있다가 가자? 하고 있는데 딱 우리 옆에...

  말리지 못한 미나리(2025-04-20 0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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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피 후기글을 주차에 나눠서 쓰려고 했습니다만, 그냥 기억에 남는 일 위주로 한 번에 묶어서 후다닥 써서 마무리를 짓는 게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3, 4주 차를 같이 들고 왔습니다 ​ 그러면 얼른 시작해보겠습니다 ​ 준기 오빠가 준 망고젤리로 시작한 하루 학교에서 무슨 필름 페스티벌? 을 한대서 우리...

  희야의 일상 다이어리(2025-04-28 16: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