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화폐 가맹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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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로 강정 달콤과 마늘간장 번갈아가면서 먹었는데요, 힌주간 누적되었던 피로를 푸는데는 역쉬 달달한게 더 땡기는거 같아요 👍 ​ 근거리에 요런 맛집이 생겨서 넘 좋아요😀 내돈내산 다음 후기도 기대해주세요 ㅎ​ ​ ​ 가마로강정 면목점 서울특별시 중랑구 답십리로 395 1층 ​ #가마로강정면목점 #가마로강정달콤 #가마로...

  정성향기(2023-09-17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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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챌 후기도 들을 수 있다길래, 현직자와의 네트워킹 시간도 있다길래, 오랜만에 보고 싶던 러너도 만나러 겸사겸사 수줍게 찾아간 위너스 데이 2025입니다. ​ 눅눅은 제 예상을 뛰어넘어 끝내주는 스피치를 보여주셨고 현직에 계셨던 분들의 솔직 담백한 에피소드와 Q&A도 두고두고 생각날 만큼 값졌습니다. (집에...

  개굴(2025-01-31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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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은 가마로강정 글 쓰는 지금도 먹고싶음 ㅁㅊ 존맛 ​ ​ 0603 회사근처 카페 ! 사장님 텐션이 장난 아니시다 아.아 :) 그치만 이 날의 기분은 아.아 :( ​ 대리님이 복귀기념으로 사주신 마라탕.. 원래 저번달에 먹기로 했는데 한달 미뤄져서~~ ㅠ 꿔바로우까지 냠 ~ 넘 감사하여라 ​ 산책하다 언니가 사준 아이스크림...

  일기장(2024-06-28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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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후기: 1. 면접 보시는 선생님이 네 분이나 들어오셔서 당황함 2. 내 친구 이름 부르면서 시연하는 게 익숙해서 지예 친구~ 하면서 시연했는데 선생님 성함이 진짜 지예 였음 ㅋㅋ 3. 나 피아노 칠 줄 아는 거 아시고 준비한 피아노 보지도 않으심ㅠ ​ ​ 이제 다시 방에 처박힐 예정인 이 쓰레기.. 안 즐거웠고 다시는...

  yeon_jomi(2023-11-15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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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에서 가마를 탄 관리는 당나라 시인 두보로 알려져 있으나, 젊어서 양주자사(揚州刺史)를 지낸 두목지(杜牧之)일 가능성이 높다. ​ ▼ 미남 귤과 미녀 리치 상큼하고 향기로운 과일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움을 ‘과즙미’라는 신조어로 부른 지도 꽤 된 것 같다. 그런데 이런 개념은 21세기에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ahncsik님의블로그(2024-01-12 1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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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아요~ 가마솥!! ​ ​ 족발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막국수, 양파절임, 부추무침, 된장국을 같이 판매하고 계시네요~! ​ ​ 정기 휴일은 매주 수요일이에요~ 꼭 참고해서...손질해 주시고 있어요 >,.< 맛있게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다음은 면목 시장 장고기 정육점입니다. 위치 확인하고 바로 진입하겠어요!! 장고기 면목...

  덕이슬이네 유쾌한 이야기(2022-10-28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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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면목 정돈 챙겨줬음 하는 바람입니다. 그냥 백종원 치킨 버거였으면 나도 별 말 안 했지!! ​ 하지만 이런 게 바로 편의점 버거 퀄리티. 이런 데서 꺽일 거면 그간 먹어 오지도 않았겠죠. 그럼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 으으으으음. 역시 양파의 존재감이 많이 약하네요. 그렇다고 어니언 소스의 존재감이 많이...

  AAA의 잡다한 블로그(2024-05-15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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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을 가마솥에 볶는거 보고 무작정 들어감ㅋ) 육일닭강정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100-64 동원시장 골목길에 있는 "육일 닭강정" (면목역에서 걸어가면 5분 거리 정도?) ​ 원래 이 집이 무슨 가게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무튼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깔끔해 보임~ (음.. 전에는 호프집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대빵터프 일기장(2020-01-14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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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고, 가마로도 좋지만 면목동원시장 만년닭강정이 체고다 이 말이여!!👍 이 닭강정은 밥 반찬으로도 맛있엉! 양도 많아서 두고두고 다다음날 아침까지 먹는다...떡 & 붕어빵 ​ 갑자기 백설기가 먹고 싶어서 엄빠한테 백설기 먹고싶어! 했더니 면목시장까지 가서 사온 우리 엄빠 그리고 두텁떡 두 개까지! 근데 백설기가...

  해바라기 제작소(2021-04-09 2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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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를 받았는데 배떡은 주문 후에 진짜 빨리 와서 밖에서 포장해온 가마로 강정하고 잘 맞춰서 먹을 수 있었어요!! 받자마자 바로 오픈해 보았는데 맛있어...먹어보고 맛없으면 주문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한번 주문했는데 다행히도 면목 배떡은 국물도 많고 나쁘지 않았어요 알고 보니 그 배떡이 면목점 아닌지...

  서람쥐의 TRAVEL_ING(2021-12-23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