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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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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 ​ 황석산성에서 계단길을 오르면 황석산 정상에 가실 수 있답니다 ​ ​ 100대명산 인증도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잊지 말고 gps인증 하고 오세요 ​ ​ ​ ​ 해발...종종 있기때문에 ​ 스틱과 장갑을 필수로 추천드려요! ​ 언제나 안산! ​ ​ ​ ​ 천궁산장식당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용추계곡로 519 천궁산장 하산푸드에 진심인...

  산봉우리 공식 블로그(2024-08-29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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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황석산장식당 농월정국민관광지 여러 곳(카페도 있음) (단, 식당은 문이 닫혀 있을 수 있음. 확실히 식사 가능한 곳은 농월정국민관광지) 하나​ 1구간 편도 6km, 1시간 30분이라고 하나, 계곡을 오가며 정자를 탐방하면 이보다 시간이 더 필요 둘​ 경사 완만한 길이지만 최소 운동화 이상 편한 신발 착용 셋​ 시작 지점...

  나빌레라의 발길이 머문 곳(2024-06-29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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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황석산성'.. 산성을 보고 있자면 엄숙해지는 기분이 든다. / 여행발자국동행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달리다 '지곡 IC'에서 빠져나오면 안의 읍내에 이른다. 서하면과 안의면의 경계에 구름에 휩싸인 황석산을 보니 가슴이 두근거렸다. "내일 아침에 저 높은 곳을 어찌 올라갈지~!" #함양여행 #황석산트레킹 안의...

  여행발자국동행(2020-07-23 07: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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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5 산장식당(맥주로 1차 뒷풀이) ▶ 14:55 용추사일주문휴게소(산행종료 및 2차 뒷풀이) ▣ 산행후기 비가 오후 늦게 온다는 일기예보를 믿고 남덕유산 남녘에 솟은 범상치 않은 바위산인 황석산과 거망산 종주를 위하여 장도에 올랐으나 안개가 자욱히 끼어 조망이 하나도 없었으며, 오후에 들어서는 제법 많은 비가...

  위대한 여정(2013-11-09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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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요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하는 참 대단한 분들이 많다. 지리산 등산도 무림 고수들의 전설이 난무하다. 지리3대종주라는 화대종주(46.3km...센타를 지나며 산행을 시작한다. 작년 10월 딸과 셋이 지리산에 와서 세석산장에서 1박하고 2일째 이 백무동으로 하산했었다. ​ <백무동 탐방지원센타> ​ 탐방...

  山 과 走(2015-07-06 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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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궁 산장 뒤풀이(닭 볶음탕, 백숙) ※ 산행 전 사전 조사 < 영각사[靈覺寺] > :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상남리 남덕유산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2...海雲)과 용월의 부도 2기만 주인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두산백과 ※ 산행지도및 고도표 ※ 산행 후기 지난 주 장염으로 산행을 하지 못해 몸이 무거운...

  산 공 사 이(山空私利)(2013-01-21 12: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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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 일기예보에 12경 비소식이 있었지만 걱정하지 않았는데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서둘러 배낭커버를 씌우고 산악회 산행이 당초 계획을 변경하여 B코스로 황석산 정상부를 지나 뫼재에서 바로 하산하는 기준으로 산행시간 5시간을 주었다. 산행을 시작하려는데 계속 인원 파악을 한다고...

  걸음동무, 걸음동무의 산행 블로그(2019-10-02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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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후기 7월 26일 전주파이오니어스산악회의 어려운 여건으로 산악회가 빠방나고 새롭게 만들어진 불휘기픈산악회의 활성화를 위해 원정등반을 계획하기 위해...불가능,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대상산을 합파설산으로 바꾸고 훈련등반을 1차 황석~거망산 종주, 2차 수도~가야산 종주, 3차 지리산 반야봉 주변 다양한코스...

  지리산 자락 맴돌기(2008-08-18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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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산장 식당을 지나 청량동마을 입구까지 걸어볼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청량동에서 무릉동까지는 포장도로가 깔렸는데 차량은 거의 없는 편이다 무릉동부터는 고운 최치원과 성철 스님이 자주 와서 놀았다는 홍류동 계곡을 따라간가면 멀리 앞쪽으로 가야산 만물상이 홍류동을 내려다보고 있는것이 조망된다고 한다...

  바다늑대 FORCE(2020-11-20 17: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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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백 황석 거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비슬산쪽엔 대구 시가지도 보인다. 하산은 반대편 철계단으로 내려선다. 주변의 기암괴석들이 마치 활짝 핀 꽃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답다. 명산의 반열에 올려도 전혀 손색이 없다. 철계단이 끝나는 지점은 갈림길. 단지봉을 거쳐 고운암 또는 별유산 의상봉으로 가는 능선...

  권금산(2016-04-08 11: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