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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 태안맛집 연탄불휘날리며는 소갈비살과 가브리살, 돼지갈비, 삼겹살, 막창, 껍데기를 맛볼 수 있는 태안 고깃집이에요!! 선짱은 먼저 삼겹살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식당 이름 그대로 연탄불에 구워 먹는...

  선짱의 먹장여행일기(20251105)

  

• 처음엔 “연탄불휘날리며 → 태극기 휘날리며? 가게 컨셉 맞춰서 재밌게 만든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연탄불을 사용해서 고기를 구워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고기가 익는 속도도 엄청 빠르고...

  소맥한 일상(20251124)

  

• 연탄불 휘날리며를 소개해드려요. 연탄불 휘날리며 매일 17:00~02:00 매장 앞 주차장이 넓은 편이지만... 가게 이름과 똑같이 연탄불이 들어왔어요. 생각보다 열기가 대단했어요. 김치와 콩나물을 구워먹고 치즈도...

  GGU_MI_MOM의 여행기(20250821)

  

• 서부시장안에 위치해있다 연탄불휘날리며 태안점 충남 태안군 태안읍 시장3길 7 매일 17:00 ~ 21:00 T) 041... 연탄불휘날리며의 메뉴 우리는 삼겹살과 옛날 도시락을 주문! 사실 옛날 도시락이 더 끌려서 온거 맞음.....

  몽글 몽글 ;)(20250922)

  

• 안녕하세용 본가 울진에 오랜만에 와서 가족이랑 고기 먹으러 ‘연탄불 휘날리며’ 방문했습니다... 이름답게 연탄불을 가져와주십니다 밑반찬으로는 콩나물, 김치, 양파와 소스 등이 나오고 고기를 올릴...

  19t(20240504)

  

• 된장찌개는 안에 건더기도 적당히 들어있고 국물도 좋았다 된찌는 밥이랑 슥슥이하면 더 꿀맛 ㅡㅡ 오늘은 석적 연탄불휘날리며 연탄구이집에서 돼지 모듬스페샬이랑 목살 그리고 식사까지 야무지게 잘묵고...

  ☆ 묵자야 밥 묵자 ☆(20231121)

  

• 일단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자신감 넘치는 현수막 주문하면 바로 여자 사장님께서 고기를 썰어주세요 가게 이름답게 연탄난로가 중간중간에 있습니다 위치는 중리 부영아파트 후문? 쪽에 있으며 로또가게...

  매일매일 햄벅해쓔(20240307)

  

• 어제 구미 3공단 거래처 출장이 있어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칠곡 석적에서도 음식점이 없어 보이는 주택가 안쪽으로 안내를 받아 찾아 갖는데 유일하게 연탄불 휘날리며라는 큰 현수막으로 된 간판이...

  생활의 힘(20241203)

  

• 연탄 불 멍~!! 홀에는 여자사장님 혼자 일하시는거같던데.. .손이 엄청 빠릅니다 ㅎㅎ 혼자서 여러테이블을 다 감당하시다니!! 고기 등장이오~ 돼지생갈비 파는곳이 잘없는데 ^^ 고기 좋아 보입니다 ㅎ 바로...

  엄스(20220407)

  

• 연탄불 휘날리며는 연탄구이 전문점이기 때문에 이렇게 연탄을 세팅해 주시고 치즈와 김치 콩나물까지 구워 먹을 수 있게 불판이 만들어져있네요. 삼겹살 2인분 / 목살 2인분 (14,000씩 총 56,000) 우선 연탄불...

  오늘만 사는 남자의 에너지(202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