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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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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서적이 중심이었죠 저는 평소에도 그림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런던 일러스트 책’ 중 작고 가벼운 걸 골랐는데 ​ ​ ​ 지금까지도 여행 선반 한켠에 두고 가장...런던 여행 필수 코스인 이유 1. 입장료가 무료인데, 세계급 전시가 가득! ​ ​ 대영박물관은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 있는 유물은 유료여도 ​ ​ 2...

  배배의 여행그림일기(2025-06-20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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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후기를 여럿 비교해 찾은 최적의 숙소. ​ 직원도 친절하고 방을 1층으로 받아서 캐리어 옮기기도 아주 편했음 근데 1인실은 매우 비좁아서 깜짝 놀랄 정도...청설모 ​ 숙소에는 짐만 놓고 바로 대영도서관 아니 영국도서관으로!! 으레 대영도서관이라 부르지만 대영박물관과 마찬가지로 영국의 식민 지배 잔재로...

  i embrace the ordinary(2025-06-10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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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서적과 여러 물건들이 상당하다고 한다 ​ 대영 박물관의 자랑 '로제타 스톤' 이게 이집트어를 해석할 수 있도록 한 비석이라 의미가 깊다고 한다 ​ 이집트어로 적혀진 말 말고도 비석에 2가지 언어로 동일한 내용이 적혀져 있었는데, 그 2가지 언어를 기반으로 해서 언어학자가 연구를 했고 마침내 이집트어를 해석할...

  마음☘(2024-12-09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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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오르는 문구도 보인다. '산청 온나. 또 올래?' 조선 개국에 큰 공을 세운 경무공 이제에게 태조가 개국공신 1등에 봉하며 내린 개국공신교서에 대해 이 교서의 원문과 내용을 비석에 새겨 후세에 전하고자 하는 교서비이다. 남사마을에서 거주한 바 있는 경무공 이제라는 분이 태조 이성계의 셋째 사위였는데 조선의...

  세상과 함께하는 우람별(논강)(2025-03-16 20: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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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 서적, 퍼즐, 문구류 등 판매 진짜 박물관st 기념품들 (고급+감성) ​ 기념품샵 분위기 ​ 나는 시간이 없어서 ㅠ 조금 더 커보이는 카루젤 쇼핑몰에 있는...관광지 기념품샵 ㄴㄴ 감성 터졌당 ㅋㅋ ​ 개인적으로 대영박물관 기념품샵보다 더 좋았다. 대영박물관은 잡동사니들을 모아놓은 느낌인데, 여긴 주제에 맞게...

  가람 블로그(2025-02-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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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서적이나 관련 사진들이 많아서 흥미로웠다 여기 오면 꼭 점심으루 요걸 먹겠다 생각했었거든요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네덜란드 연구자의 도시락 (+ 이름을 까먹었는데 음식이랑 잘 어울렸던 차) ​ 네덜란드 들어가서 끌렸던 거 맞구요 후무스가 자그마치 두 종류나 있어서 끌렸던 거 맞습니다 ​ 짱짱맨 맛있었슴 ​ 저기...

  On Cloud 9(2024-08-31 23:44:00)

  
• 닿는 문구가 있었다. ​ 질문은 모르는 데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알고 나서야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배워서 알고 있는 영역의 경계선이 조금 씩 넓어짐에 따라 미지의 전선도 넓어지게 되어, 결과적으로 질문의 수 는 점점 늘어나게 된다. ​ 목표는 아래 책 읽는 것. 바보의 벽 하나 읽었는데 역시나 너무 재밌다. ​ 아래는...

  무심하게살기(2025-03-19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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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서적들을 계속 읽어 오고 있는데, 새로운 그림도 많이 접하게 되고,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정보들을 세세하게 알려주는 점이 좋았다. 저자의 설명을 듣고 그림을 감상하니 알고 있던 그림도 색다르게 다가오는 느낌이다.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거나, 미술사의 다양한 정보나 지식을 습득...

  글쟁이 하놀 디자이너(2025-04-29 0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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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 서적이 꽂혀 있을까 Key words: #행복한부자 #인문학 #자본주의 1. 부자들 사이에서도 양극화가 진행되는 중.. -한국 부자의 상위 1%가 부의 41%를 소유한 나라다. -부동산, 금융자산 외에도 기타 자산 (미술 작품 등)의 비율도 늘어나고 있다. →미술품 투자는 희소성이 극대화된 투자 수단! 반고흐의 유명 작품...

  경제적 자유를 위한 루틴(2024-09-22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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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셈이었습니다. 대영제국의 기틀을 닦은 엘리자베스 1세의 이야기입니다. 제국을 일군 그녀였지만 ‘미(美)’라는 본질적 욕망을 충족하지 못한 불행한 왕이기도 했습니다. ​ ▲ 대관식 당시 엘리자베스. ​ ‘화장’은 인류의 역사에 많은 자국을 남겼습니다. 엘리자베스 1세에게도 그랬겠지만, 오늘날 우리에게도 ‘미...

  ahncsik님의블로그(2024-03-29 18: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