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화폐 가맹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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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용마산로120길 43 위치 : 경의중앙선 양원역 2번 출구에서 806m (상봉역에서 버스 타고 4정거장, 9분 소요) 영업시간 : 월, 수, 목, 금 11:30-19:00 토...듯 ㅎㅎ 골목길을 따라서 4분 정도 걷다보면 저 멀리 철물점 옆 잉꼬네 떡볶기^^가 보인다 메뉴판 쏘심플 국물오뎅, 순대, 다른 튀김 같은 건 없음 유튜브...

  몽순맘의 육아일기(2025-02-23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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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꼬네떡볶기 오래가게 분식집 정말 오래가게를 하셨나보죠? 오늘 떡볶이맛이 어떨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 블리스 도착시간은 대략 11:50분쯤? 손님 한분이 미리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 ​ 가게 테이블은 다섯개정도로 늦게가시면 줄~을 서시오. #잉꼬네떡볶이메뉴 가격이 착하죠? 👍 이국주 잉꼬네떡볶이 방문 촬영 정기...

  그림자아트스튜디오 갤러리 & 그림자바버샵(2024-09-13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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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니다 상봉도 진짜 맛집인데 여러분 거기 수육도 진짜 맛있어요 ㅎㅎ 여러번 간 곳인데 같은 사장님이 하시니 여기도 맛있을거라는 기대를 하고 갔어요 메인안주 하나랑 사이드안주 하나 먹을려고요 가는 길에 메뉴 보면서 다 맛있어보여서 고민 엄청 했어요ㅜ 닭숯불양념구이랑 기름떡볶이 시켰어요! 뽀얀돼지전골이랑...

  Mpisode(2024-06-12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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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 상봉하고 냅다 보건소로 내달려옴. ​ 아직 핸드폰 정지도 풀지 못한 상태라서 직원분께서 대신 입력해주고 검사 받을 수 있게 해주시고 ​ 검사도 을매나 일사천리인지 ​ 인천공항에서 내려서 보건소까지 신속하게 진행되는 일처리에 눈물이 주룩주룩 ​ ​ ​ 이 얼마나 오랜만에 실감하는 조국의 빨리빨리 인가! ​ 진짜 나...

  매일매일이 해외살이(2022-08-14 23:54:00)

  
• 투어예요. 후기는 댕겨와 바로 써야 하는데 미루다 미루다.... 이제가 적게 되네요... 사실 이번 다이빙은 팀다이빙을 챙겨주신다고 정작 자기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하셨던 지교님께서 조용히 지인분들과 수중사진을 찍고 싶다고 해서 만들어진 투어에 살짝 한발을 걸쳐요 얌전히 있을테니 델꼬가 주세요... 그리고 2년...

  자유로운 영혼. 바다여행을 떠나다...(2015-02-11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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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후기는 아닙니다... 그냥 다녀왔다 기록... 내리쬐는 햇빛이 아이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네요... 거봐 ? 집에 있잖니깐...ㅋㅋ 1층 인간과 자연관 더운 날씨 탓인지 시원한 수족관 앞에 앉아 잠시 휴식... + 한국의 산림생태 부터 살아있는 생명체들이 많아서 우리집 아이들이 젤 좋아하는곳.... 물고기들이 어디있나...

  Mama & Papa's(2014-06-12 0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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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다 상봉 7세 아이와 겨울 제주도 여행 시작해봅니다. 렌트카를 찾고 제일먼저 찾은 제주 동문시장 일정이 길지 않아서 서귀포까진 못갔어요. 주스랑 회를 사서 밤에 맛있게 냠냠 먹고 다음날부터 열심히 다녔죠. ㅋㅋㅋ 7세 아이라 엄마둘이 하자는대로 잘 따라와 주더라구요. 바람이 어마어마하게 불어서 ㅋㅋㅋ...

  매력적인 꿈(2017-06-03 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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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요. 떡볶기는 먹을만했네요. ​ ​ ​ ​ 첫 접시.. 생선초밥은 안가져왔네요 ㅋㅋ ​ 저는 생선초밥보다 소라초밥 이런걸 좋아해요. 남편은 생선초밥 많이 먹었는데 그래도 밥은 촉촉하니 먹을만하다고했어요. ​ ​ ​ ​ 명태껍질 튀긴거 완전 바삭하고 처음 먹어본 메뉴라서 신기했어요.. ​ 맥주안주로 딱인 메뉴에요. ​ ​ ​ ​ 이 다음...

  나의살림 my living life(2023-03-02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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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타는 동생이 난 너무 신기하다... 나는 상봉역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움직였다. 버스에서 내려 중랑역 경춘선 고가대로 쪽으로 가면 가게가 나온다. 여기에...중랑역 노포 답게 가격이 착하다. 근데 전에 검색을 하면서 알게 된 건 얼마전까지만 해도 신당동식 떡볶기와 라면류를 빼고 가격이 다 천원씩 오른 가격...

  수봉 미봉 크로쓰(2022-05-02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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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들 후기는 나중에 자세히 몰아서 써야지,, 그린힐이 마야몰이랑 매우 가까워서 마야몰로 피신했다 치앙마이 너무 뜨거워 더운게 아니라 뜨거워... ​ 마야몰에 있는 블랙 캐년? 블랙 캐니언? 암튼 카페 타이 밀크티는 진짜 맛있었는데 내가 시킨 애플 프라페가 진짜 무맛이었다.. 맛이 x 그러고 마야몰 3층 카시콘...

  Alog(2019-07-19 03: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