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화폐 가맹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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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한 사과꿀차 ~ ​ ​ 아침에도 티코스트터 사용,,, ​ 티코스터와 함께 했던 주간 빼꼼 보고있는게 킹받아,, ​ ​ 임산부이지만 연어장이랑 새우장 먹을게여,,, ​ 초중기에 음식 조심 정말 많이 했는데 후기 넘어가며 폭주중인 요즘 ,,, ​ ​ 아기방 시계 도착 🩵✨ ​ ​ 몇시인지 잘 모르겠는 디자인이디만 시계는 원래 폰으로 보는거...

  진둥로그(2025-02-06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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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약국이나 홍익디자인고에서 하차하심 더 편하긴 합니다.) 연남동에서도 도로변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되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은 편이에요. 연남 카페...다른 지점은 가본 곳이 거의 없어 모르겠는데 종종 우연히 타 지점들 후기를 보며 비교해 보면 성산점이 제일 컨셉에 맞게 잘 꾸며놨다고 생각이 들 만큼...

  ❁(2025-02-26 2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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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고 홍익짬뽕 갔는뎅 컨디션 이슈,, 반기절 상태로 밥먹음 ​ 띵---- ​ ​ 1123 토 홈커밍데이!! 그리고 여왕님이 만든 wreath.. 저게 귀걸이 한 사람얼굴이라는데.. 넘어갈게요 ​ ​ ​ ​ Previous image Next image 포고하다가 불려 나감ㅎㅎㅎ 킴미나 너 그러기야? ​ ​ ​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디다스 커플 ​ ​ ​ Previous...

  깅깅이(2024-12-03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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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릇 > 후기 선물추천 | 타코야끼 앞접시 문어키링 #생일선물추천 #집들이선물 #일본식기 #문어그릇 #선물추천 #인테리어소품 #한교동 #문어캐릭터 #귀여운선... m.blog.naver.com -> 얼마전에 올린 건데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 문어가 하치와레한테 어이형씨라고 하고있어요 교동이 자랑 그리고 카제야하도...

  大切にしてあげたいんだ、君を。(2024-10-13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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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에 사과나 당근 등 과일 채소도 잘 싸서 다녔다. 포르투갈관 냉장고는 진짜 갖다버려야 한다. 한국관이랑 월세는 같은데 포르투갈관 시설은 진짜 200유로는 덜...친구들이랑 놀면 불... blog.naver.com ​ ​ ​ 다녀온 소감 #교환학생 #후기 교환학생은 외고생 시절 자연스레 꿈꾸던 버킷리스트였다. 하지만 대학생이 되고...

  차분씨의 5개 국어 도전기(2024-05-17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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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익 사과 금값이라더니 진짜 금값이여 ​ . . 대학원생은..교수님을... 드라마에서만 보던 대사들을 내가 들을 줄 몰랐어 진짜 멘탈 털털 털림 나 왜 살지 생각 들게 됨 교수님... ​ ​ 혼나기 전 마지막 몸무림 1차수 첫 과제가 논문인게 너무 .. 곤욕스러워요.. 살려주세요 ​ 물론 많이 배우겠지만.... 아니 해내면 너무...

  띵히의 게으른(2024-05-21 0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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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후기 글을 작성했다. 사진은 영상을 캡처해서 썼다. 글을 써 내려가다 보니 어제 현장에서의 느낌이 생생히 되살아난다. 며칠만 지나면 사라질 이것을 글로 남겨두니 홀가분하다. 포화 상태인 나의 내장 하드가 아주 조금 공간이 비워진 느낌이다. 자꾸 비워내야 새로운 것을 또 채울 수 있을 텐데. ● 어제 동생...

  [대자연의 법칙] 연구소 by 김윤희(2024-09-26 0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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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겠더라고요. ​ 약국에서 약을 5일치씩 모두 받아서 집으로 와서 격리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 1호를 따로 격리시킬 수 없는 상황이라 저희 네 식구는 온 가족 함께 자가격리를 들어갔어요. 어린이집이랑 통화, 아이돌봄서비스랑 통화, 엄빠랑 통화, 직장에 통화 등등 연락을 다 돌리고 양성 확인서 제출이 필요한 곳에는...

  삼남매와 퐝퐝터지는 육아스토리(2022-03-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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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초당약국으로 들어가서 기침약 사고 양해구한다음 물떠서 바로 두알 먹었다 후아 제발 기침 낫게 해주세욤 ㅠㅅㅠ 내가,,, 약에 돈을 쓰다니,,,, 일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일인데,,, 올해 더이상 아프지 않겠지?! 얼마나 더 안아플려고 올초부터 이러는지~ ​ 이제 어디로 가볼까나?! 우으음 그래 날 좋으니까 평대...

  밀린 일기장(2023-04-12 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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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 약국공장(?)에서 알바하다가 오신다고 하시네요 헤헤 ​ 한마리 다먹을때쯤 오신 한나상 한마리 더 시킴 ㅎ-헷 ​ ​ 술을 먹기로 하였디만 카페로 간 우링 진짜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진짜 정신 없음 내앞에 이채영이랑 박한나 앉았는데 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는 정신 없음임 그래도 재밌었음 ​ 이날 제일 부러움...

  _hliz(2022-02-01 20: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