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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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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두 번째 방문인 안성 금광호수 황토코뚜레 방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는 퇴근 후에 가서 가는 길에 가로등도 없고 정말 어두웠는데 거의 유일하게 보인 하트 조명이에용... 황금코뚜레 #안성맛집 #금광호수맛집 #황금코뚜레 ⏰️ 영업시간 : 매일 09:00 ~ 21:00 🚘 주차시설 : 가게 주차장...

  ღ(2023-12-05 0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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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그래서 누룽지 추가했습니다. 열무 겉절이랑 냉이 된장찌개랑 밥을 먹고 싶었거든요. 사장님이 누룽지 2개 주시면서 1개값만 받으셨어요. ​ ** 황토 코뚜레 식사 후기 ** 아쉬운 점은 식사 전에 샐러드나 작은 부침개가 있으면 좋겠어요. 금광 호수 풍광이 예쁜 곳이니 점심 드시러 가보세요. 반찬도 고기도 찌개...

  소소미(2022-04-20 2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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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토코투레 금광호수 개똥파파 #안성 #금광호수 에 #옛집 가 보려고 갔는데 밤까지 예약이 풀이라 못가고 근처 #황토코뚜레 가봤다. 주차장은 넓고 옆에 정육식당 도 같이 운영 하는것 같았음. 옛집은 이렇게 생겼었고, 정작 황토코뚜레는 안찍음 ㅋㅋ 제육볶음과 청국장 소고기 국밥 주문 반찬은 맛이 괜찮고 제육은 애...

  개똥파파의 맛집 정보 일상 여행(2023-05-26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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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고 황토 맨발 걷기 체험장도 조성되어 있어 이 길을 맨발로 걸으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맨발 걷기 체험장 양 끝에는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도 마련되어 있어 발을 닦을 수 있는 수건만 들고 오면 된답니다. 체험으로 나주 배 한 상 체험을 하러 왔는데요 친환경 나주 배를 재료로 나주배 양갱 선물 세트 및 배...

  워크뷰(2023-11-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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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서 코뚜레로 문을 두드리면 안쪽에서 작은 창을 열어 누가왔는지 볼 수 있어요. ​ 한번 해보자고 친구가 나갔는데 생각보다 위에 창이 높게 설치되어있어서 얼굴을 보이려면 펄쩍펄쩍 뛰어야한다는 ​ 참고로 객실의 안전장치는 도어락이에요. ​ ​ ​ ​ 평택 고덕펜션 '한옥이랑 구들이' [ 개별 불멍 ] ​ 객실 바로앞에 있는...

  오늘은 또 뭐먹지?(2023-09-18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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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들의 후기를 보고..이런 비경을 못보고 간것에 궁금하지 않을수 없어서.. 다시 이 지역을 찾게 되었다. 태안반도, 서산,태안, 안면도를 여행오시는 분들이라면...아름답다. 그럼 지금부터..여러분께 소코뚜레 바위로 안내 합니다. 소 코뚜레 바위가 있는 태안 올레길 솔향기길의 제 3코스 구간인 버퉁개 해변과 안내판...

  서산시를 출발지로하는 서해안여행(2011-04-26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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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아지더라고요.. 후기 올라온 거 보니 알찬 프로그램들이 많았던 것 같아 내년에는 참여해 보고 싶어요. ​ ​ ​ ​ 7-4 빵양에게 안겨있는 팥군 포토죤 캐릭터가 귀여워서 그런지 사진도 넘넘 잘 나오는 것 같아요 ^^ ​ ​ ​ 7-3 막걸리 한잔하고 낮잠 자는 빵양 ㅎㅎㅎ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은 곳곳에 스토리가 가득해서 있는...

  다라러브 :*:☆:*:(2022-10-25 07:07:00)

  
• 송아지 코뚜레를 할 때 느릅나무를 많이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나무가 잘 휘어지면서도 부러지지 않고 상처 난 곳에 염증이 생기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 ​ 느릅나무 껍질을 유근피(楡根皮)라고도 부르는데요~ 그 뜻은 느릅나무 유(楡), 뿌리 근(根), 껍질 피(皮) 자를 쓴다고 하며 유근피는 느릅나무에 몸통과...

  건강지킴이(2022-04-28 0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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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하고 황토집이라 이쁘네요. ​ ​ 가운데 카운터를 기준으로 사진상 윗쪽이 좌식테이블 있는 공간입니다. ​ ​ ​ 소나무집 들어가서 오른쪽은 좌식으로 앉을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서 어린 아이들 동반시 이용하기 좋을거 같아요. ​ ​ ​ 왼쪽은 입식으로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요. ​ ​ ​ 포장한 음식 기다리면서 손님들 나가고 한컷...

  We sell Happiness(2020-02-07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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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의 수작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환기를 하는건지 극락전의 문은 모두 열려 있었기에 사진기로 당겨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세모 눈을 가진 보살과 싸늘한 스님은 개심사에도 있었다 문 열린 극락보전 안으로 보이는 여래상을 마당에서서 사진 찍는 나를 발견하고는 두드러기를 일으킬 만큼 과민하게 반응하며...

  바람처럼 떠나다(2008-07-17 12: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