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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 쫌 할게요? ​ ​ 상호명: 봉달이포차 위치: 부산 영도구 동삼로 47, 지하 B101호 영업시간: 월-금 18:00~24:00, 토 18:00~01: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연락처: 0507...일시 2024. 12. 24.(화) 21:00 [술집] 서면 술집 압구정편의점 서면점 후기, 여기가 서면이야? 오사카야? 모바일 최적화 포스팅입니다. 힙한 분위기의...

  한량을 꿈꾸는 안한량(2024-12-31 2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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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하 맛있게 잘 먹은 동네 술집이다. 무난하게 맛있었는데, 엄청난 임팩트는 없어서 재방문 의사는 없다. 볶음밥 양도 많고, 맛있었다.

  V 먹쨩 V 의 행복 일기 (●'◡'●)(2024-07-25 0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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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반찬입니다~ㅎㅎ ​ ​ 저희는 답먹고 볶음밥도 추가했어요! 볶음밥은 2인분부터 주문가능합니다!! ​ 분위기는 주변이 시클벅적랬어요~ 엄청 조용한 포차는 아니였어요~ 조용한거 좋아하시는분은 쫌 불편하실수도있어요~ 모든반찬과 물 음료 술 등 식기도구도 다 셀프입니다~ㅎㅎ 이점 참고하세요! ​ ​ ​ ​ 맛⭐️⭐️⭐️⭐️ 친절...

  부자마을 블로그(2025-01-12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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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는 포차테이블처럼 원형테이블이었고, 보통 닭발집에서는 좌식자리는 못봤었는데 특이하게 좌식자리도 있어서 편하게 앉아 술 한잔이 가능하답니다. ​​ ​ ​ 닭발...스트레스를 쫙 풀어주기 때문에 오늘 야식도 만족스러울 예정 크크​​ ​ ​ 봉달이닭발은 무뼈/통뼈 닭발과 닭날개, 돼지껍데기, 닭똥집 메뉴가 있고요. 포장...

  봄블리의 일상기록 :)(2024-03-15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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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람아.. 봉달이 보거싶어.. 에람이두.. 간식 왕창 사기 짱 신나요 오뜨 내가 다 먹음ㅋ_ㅋ 동친 히진이랑 집 1~2분거리 핏짜집에서 피맥 파슷타가 더 맛남 백목이 들어간 김찌라니... 나는 여기가 젤루 맛낫음 기여운 180 아기.. 아기 울지마 어서 탈출해.. 너무 귀여워 등에 날੯‧̀͡u\ 모냐고 진구랑 해방촌 해방촌 첨...

  비밀의 숲(2024-10-27 2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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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을 포차 테이블에서 먹을 수 있어서 내 스타일이었음 >0< 오후 7시가 넘어가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 일찍 가는 것 추천! 집에 도착해 여봉이가 잔치국수랑 먹고 싶다기에 바지런하게 육수를 내어 잔치국수를 만들었고요,, 급하게 만드느라 유부 빼 먹었음ㅠ 주말 가볍게 즐기는 잔치국수와 김밥의 조합은...

  오늘도 한잔하지만 그러다 한병되지(2024-07-15 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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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포차 육전으로 쏘맥이 수르르를🍻🍻 ​ ​ 1차 끝나고 무인커피 사는 옹기종기 우리들 조금 귀엽네😗😗 ​ ​ 숙취에 시달리다가 오빠랑 오락실게임 요 게임팩 완전...보고 만든 #스팸땡초김밥 너무 맛있고 중독성 개 쩔어효😗 ​ ​ 땡초김밥 먹은 후기 : 안 먹던 겔포스를 찾습니다 ​ ​ ​ 주사실 한달 후기 : 엄지손가락이 성한 날이...

  눌쓰Blog(2024-03-17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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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봉달이예요 오늘은 어린이들은 가라! ​ 19금 어른의 세계 칵테일 바를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 서현역에 칵테일바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그 중에...시간 ​ 19:00-03:00 ​ ​ Previous image Next image 위치는 이곳 5층이예요! 모던 포차는 가끔 왔었는데 퍼니붐은 처음 와봐요♥️ ​ 이미 분당 술집으로 유명한지...

  맛집 탐방 일기(2023-06-29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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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 ,, ​ 후기 = 세입정도 먹고 버림 ​ 요즘 만치는 덥지 않았던 시기 쨍 하고 오후되면 좋았던 날씨 ☀️ 요런 동네 바이브 좋쟈녀 ~~ ​ 무지개 찍는다고 컨셉샷 (?) ​ 🌈🍃 ​ 어떻게 들어왔는지 모르겠는 조롱박이 ( 아님 ) 입에 먹이까지 야무지게 물고계심 ​ ​ 와중에 한태히 아무렇지 않게 새 내보내심 .. 늘 오두방정 떠는건...

  hhฅˆ‧⩊‧ˆฅ(2023-07-21 0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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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자니 다시 그곳으로 떠나고 싶은 맘이 간절해진다 아이들과 함께와서 실로 오래간만에 이너를 함께 세팅했다. 신발 밑으로 전해져 오는 푹신한 느낌 잔잔한 작은 풀들과 솔잎들이 함께 이곳 전부를 덥고 있어서.... 그 느낌이 너무나 좋다. 다시 호야님 사이트로 들어와 서 가볍게 칵테일 한잔...

  봉달이&루라의 오토캠핑 이야기(2012-11-12 10: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