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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 다행히 우린 연착없이 꽃의나라 플로렌스=피렌체에 무사히 도착! ㅎㅎㅎ 분명히 정방향으로 정확히 몇번이나 확인했다는데 ㅎㅎㅎ 역방향으로! 뭐 그래도 괜찮았다! 돌아갈땐 정방향이란 공쥬말~~~ㅋㅋㅋ...

  JJin(20250802)

  

• 책의 줄거리 푸른 꽃의 나라는 처음부터 그 이름으로 불리지 않았다. 키가 크고 강하며 아름다운 아모르 왕이 험준한 바위산에서 내려와 모드레스 왕의 나라라고 불리는 나라를 통치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오늘의 일기(20240405)

  

• 모드레스 왕이 통치하던 때는 푸른 꽃의 나라가 아닌 귀족들의 막대한 세금 부과와 다른 이유들 때문에 백성들은 희망은 없는 음울하고 암울한 나라였습니다. '아모르'왕의 어머니는 맑은 눈을 가진 현명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20240331)

  

• 그곳은 소와 양, 알파카 같은 초식동물들의 언어에 귀를 기울이는 나라였다. 높은 울타리나 특별한... 「푸른 꽃의 나라」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다. 보통 동화라고 하면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그려지고...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쫑쫑(20240403)

  

• 푸른 꽃의 나라 저자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출판 희유출판사 발매 2024.03.27. 오늘도 안녕하세요, 네이버... 간략한 줄거리를 요약해 보자면 과거 한 나라에는 모드레스 왕이라는 폭군에 의해 왕국의 백성들은...

  조용한 책 리뷰어(20240303)

  

• 선포해 나라를 변화시키는 모습에서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세상이 밝아지면 사람의 마음도 달라진다는 말이 있다. 작은 꽃 하나 심음으로 인해 우리 주변에서 지저분함으로 눈살을 찌푸리던 공간이...

  카이로스의 포춘쿠키(20240405)

  

• 루루의 꽃의 나라 열쇠가 떨어지면서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데 이 빛을 보고 마을 사람들이 절벽위의 세루즈와 개 고양이를 구해준다. 루루가 물속에 잠겼을때 꽃들이(꽃의 요정- 꽃의 나라에서의 메시지)말한다....

  레엔첼(20240526)

  

• 책의 제목에서도 말해주듯이 푸른 꽃의 나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나라 이름도 온전하게 없고, 왕의... 그리고 아모르는 삭막하고 척박하며 불신과 불안에 소용돌이 치는 나라를 오로지 푸른 꽃 하나로 바꾸어...

  유실물보관소(20240411)

  

• 세상은 이미 꽃의 나라가 시작되었다. 라디오를 듣는데 이런 말이 나왔다. "무얼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도 사랑의 한 방식이다." 상대방이 진정으로 원할 때 주어야 한단다. 이 말을 듣자마자 아이들이...

  지지콩의 "행복한 고양이 자수"(20240328)

  

• 건강한 나라, 행복한 사람들. 이 챕터에서는, 스웨덴 사람들의 회사 문화와, 중요 가치를 알 수 있었다. 오히려 야근하는 사람을, 이상한 눈빛으로 대하는 회사 분이 기다. 이 나라는, 가정이 온전해야~ 일도...

  Beautiful Life Story(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