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화폐 가맹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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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 꾸띵 피자치킨 솔직후기 고구마피자와 두마리치킨 (내돈내산) ​ 막둥이 생일이라서 피자 먹기로 함ㅋ 반올림피자 먹을려고 하다가 오랜만에 꾸띵 군위점에서 피자와 두마리치킨을 먹기로 하고 방문했어요 ​ 예전부터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등용문학원 있던 그 건물 1층 옛날에 방문했는데 갈때마다 문이...

  궁금해 가끔(2024-01-03 2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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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저녁을 후딱 먹고 다시 PC앞에 앉아서 밀린 전산업무를 보고 이렇게 또 입점후기 포스팅을 쓰려고 왔습니다! 얼른 쓰고 샤워하고 내일을 위해서 바로 취침에...오늘 입점후기 포스팅을 할 곳은 경북 봉화에 위치한 꾸띵피자치킨 입니다! 먼저 위치정보입니다! 꾸띵 봉화점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내성로...

  사장님과 함께 전진하는 배달의민족 전진식 매니저(2023-07-04 2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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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띵피자 배달후기 최근 저는 피자를 배달시켜본 적이 잘 없었어요. 군위에 온 일이 있어, 군위근처 배달피자를 시켜보았습니다. 여기 군위는 대구시내보다 먹을 곳 종류가 다양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치킨집은 엄청 많더라구요, ㅎㅎ 피자집도 두 군데, 맘스터치도 있더라구요, 봉구비어도 ㅋㅋ 망고식스카페도 있고 음...

  깊은산속옹달샘(2016-12-13 16:43:00)

  
• 제 후기 정도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글과 영상 링크를 남깁니다. ​ 학부연구생 컨택 참조 글 & 영상 ​ 1년 반개월의 학부연구생을 마치고 적는 학부연구생의 정보들(랩실 컨택 메일, 장단점, 월급, 하는일, 유의사항) 오랜만에 정보글을 적고자, 학부연구생에 대하여 작성하겠습니다. 사실 꽤 옛날부터 작성할까...

  Serendipity(2024-09-14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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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잇님들 에몽입니닷ㅎㅎ ​ 오늘은 시골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만한 가게 후기를 가져왔는데요 ​ 저희 집이 진짜 엄청 시골이라 주변에 피자집이라곤 꾸띵과 이성환피자 밖에 없었거든요 ​ 아마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계실 거 같은데 제 어릴 적 추억이 깃든 가게를 연천에서 만나서 바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리&행복 맛집일기(2023-10-25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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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꾸띵치킨의 피자랑 치킨세트! 가격은 콜라랑 배달비 포함3.7이었어요 가까운데 있는지 완전 뜨끈뜨끈한 상태 감포 띵구 치킨은 약간 물반죽의 전통의 치킨ㅋㅋ 맛있었어요 바삭 아니 근데 여기 피자맛집이네요👍👍👍 그냥 동네 피자집 생각했는데 도우까지 완전 맛있음;;;ㅋㅋㅋㅋ피자 강추욤👍 여기 찐으로 피자맛집...

  반짝반짝 여행 카스텔라(2023-08-06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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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꾸띵입니다. 오늘은 홍콩 디저트집을 소개시켜드릴까해요 kaikai dessert 입니다! 위치는 템플스트리트 야시장 근처에 있어요! Kai Kai Dessert 홍콩 Jordan, Ning Po St, 29號號 地下 ​ 밤에 남자친구가 이대로 다시 한국 돌아가긴 아쉽다 빨리 나가서 뭐라도 더 구경하고 오자해서 12시인가에 나갔다...

  꾸띵의 구름일기(2024-05-18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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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끼.. 후기 이유식 스케쥴은 다음과 같다. 새벽5시 ~ 기상 새벽6시 이유식1 135ml 10시 이유식2 140ml 12시30분 분유240ml 2시30분 이유식3 125ml 17시 간식 18시 30분 분유260ml ​ 첫수 때 배고파해서 이유식을 줘봤는데 잘 안 먹네.. 그래도 오늘 스케쥴이 나쁘진 않은듯.. 근데 왜 3끼를 줘야하지? 궁금해졌다. 아침...

  꿀다람쥐의 도토리 수집(2023-06-05 1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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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에 시켜먹은 치킨 리뷰 입니다 상호는 경주 감포읍 꾸띵 치킨피자 입니다 ​ 국가대표 vs 올림픽대표 축구 보면서 먹었는데 보다가 잘 뻔...21,000원 입니다 ​ 양념 근접샷 ​ 간장 근접샷 ​ 양념 중량 ​ 간장 중량 ​ ​ ㅡ후기ㅡ 튀김 반죽향이 좀 특별했습니다 무슨 향일까요???🤔 배달 금방 왔구요 배달료...

  미뤄 쓴 일기장(2020-10-10 0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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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키고 나서 받을 때 가격을 여쭸는데 3만 8천원.. 갑자기 든 생각. 바비큐 가격.. 나쁘지 않을 지도..? 그래도 양이 많았어요. 다음날 아침까지 먹었답니다! 꾸띵피자 최고. *조식은 인당 2만원,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귀찮아서 신청 안했어요. ​ ​ 객실 내 식탁이 그릴 식탁, 앉아서 먹는 좌식 식탁, 찍지 못한 6...

  김홍시 페이퍼(2022-04-07 00: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