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화폐 가맹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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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색 1만 8천원 ​ 포스터 4만원 ​ 투어프로그램북 4만원 ​ 팔찌 1만 8천원 ​ ​ 가려진 것들은 첫날 입고가 안된 물건들이었어요..흐엉 ​ ​ ​ 뭔말인가 했더니 땡큐 에브리원입니다 ;; ​ 티셔츠의 경우 종류별로 10장씩 구입이 가능한데, ​ 서울 한정 티셔츠는 인당 1장씩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 ​ ​ 바로 앞에서는 멜론 청음회가...

  heeheelog(2025-04-10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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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후기 : 혼자 여행 왔거나 가우디 스팟들 하나하나 다 예약하기 귀찮은 나같은 사람들은 투어 괜찮은 것 같다! 그런데 여행이 다 끝나고 돌이켜보면 투어로...투어 내내 궁금했다가 끝나고 가이드님께 여쭤봤는데 까탈루냐어로 땡큐가 메르시라는 것도 배웠다. 까탈루냐어가 프랑스어랑 비슷한 점이 많다고 한다...

  Bleu(2025-04-13 0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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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막한 후기들도 들었다. 이탈리아와 네덜란드를 여행했는데 네덜란드가 더 좋았다고! ​ 특히 감사했던건, 중간에 나와 자리를 바꿔 창가 자리를 내어주며 사진 찍어주시겠다고 한 것... 홀로 여행객은 이런 배려가 너무 감사하다! 성심성의껏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이후로도 동선이 겹칠 때 마다 이야기를...

  발 닿는 대로 여행(2024-08-15 02:03:00)

  
• ​ 할로. 에브리원. 영시스입니다! 오랜만에 또 글을 써봅니다 2024년 3월 15일(두둥)에 한국을 떠나 멀디 먼 호주에서 11개월을 살았다니~~ ​ 가기 전 다짐 글!! ​ [호주워홀준비] #01 영시스 호주 간다! 안녕하세요! 영시스입니다! 2024년 3월 14일부터 영시스가 호주 워홀에 가게 되었습니다~ 소리질러...

  영시스 블로그(2025-02-25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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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편집도 완전 고퀄로 해주고.. 썸네일도 너무 좋았어 윤지예만만세 아무튼 1차 때 진짜 한 게 너무 없는 것 같아서 도게자 박고 싶은 심정이었음 진짜로.. 땡큐에브리원 🥹 스리슬쩍 홍보하기 현직자님 섭외도 해주시고 콘텐츠 제작하는 데 도움 정말 많이 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현직자님도 진짜 방송인이...

  Be Be Your Love(2025-02-26 0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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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기 애브리원 천리집을 아시나요 완저니 마이 페이보릿 순대국밥집~ 진짜,,, 맛있으니까 다들 가보셔요 순대 양도 진짜 많고 국물도 끝내줍니더 대전 남바완 순대국밥집 ! ! ! 집 앞 주차까지 완료 진정한 베스트드라이버는 주차까지 잘 해야하는 법. 글쎄 세이백화점이 폐업을,,또르르 어렸을 때 엄마가 옷사준다고...

  @sso.ng11(2025-03-20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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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 꿀레시피입니다 무조건 성공보장 껍질까다가 손도 같이 200도로 까질뻔🙂 저녁으로 꿀고구마 성공🎉 유튜브에서 본대로 하니까 진짜 존맛,,,🥺🍠 걍 200도로 45분 넣고 돌리면 끝 이렇게 쉽고 간단하고 맛있다니🐷 당분간 자주 먹을거같다 ​ ​ 3/10 이번주부터 경복궁역에서도 탄핵찬성시위가 시작되어 매우매우 혼잡한...

  mimim✨(2025-03-13 2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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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후기 부탁해요 퍼블릭 블로그라 죄다 모자이크 ​ 당분간 논다고 운동 못갈거같으니 body combat + 천국의 계단으로 막판 뽕 뽑기 ​ 3/5 칭구가 도착하는날! 나는 회사에서 워크샵을 간당.... Expo West 2025: 매년 여기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세계최대규모 자연 유기농 제품 박람회 Anaheim Convention...

  ooh당탕tang(2025-03-10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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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 '땡큐 에브리원' 이라고 말 할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그땐 모든것이 다 부끄러웠던 시절. 한여름을 향해가는 시즌이어서 마리포사와 인근 작은 마을에서는 야외에서 컨츄리음악 공연을 종종 볼 수도 있었구요, 당시 지냈던 녀석 할아버지의 코티지에는 당나귀 가족들이 있었는데 매일 아침이면 당근달라고 문앞에서...

  PARIS ELLIE(2025-01-08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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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에브리원 하와유? 아임파인땡큐앤유! 교육 듣는 날이라 오후 출근 👜 덕분에 아홉 시간 넘게 자서 눈이 초롱초롱 배 안 고픈데 억지로 밥 먹는 건 내겐 너무나도 힘든 일 우리집까지 너무나도 먼 목적지라 아점 먹을 수밖에 😮‍💨 오랜만에 챙겨간 블루보틀 텀블러 교육장소 근처에서 아아 테이크아웃 했다...

  슈가의 소소한 일상(2024-12-22 22: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