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화폐 가맹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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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주내내 꿀냄새에 취해있는 이런 상태였음 왠지 똑똑해보여서 맘에듦 병원실습의 묘미는 머니머니해도 가운꾸미기 점점 가운주머니 구성원이 늘어나는것을 볼수있음 병원실습 한참전부터 가운에 꽂고다니려고 샀던 키티ペン 가운꾸미기 ver. 2 잘보면 내 명찰이 동그란 무언가에 매달려있는데 저것은 바로바로 출입할때...

  없는 블로그(2025-07-12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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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후기와 꿀팁을 공유해서 많은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쓰게 됐어요!! ​ 갑자기 찾아온 안면와사 구안와사 안면신경마비 벨마비 생소한 단어들 같은 증상에 이름은 왜이렇게 많은지.. 이런게 왜 나한테 찾아왔는지... 좀 억울했어요 난 아직 30대 초반인데,, 하지만 저처럼 놀라고 당황...

  모든건 다 내맴(2025-07-18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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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크 사온 그녀 썸남 줄려고 샀는데 썸붕 났다고 저한테 주내여? 언냐? 나 줄려고 사온거 아녔음? (한달썸남보다 못한취급받는 나련임;;) ​ 후기;;; 변기 겨우 끼움🥵 ​ ​ 약국가서 숙취해소제 토탈 17000원 플렉스 했어요;; 약사님..? ​ ​ 연지가 뽑아준 키링 잃어버렸는데 엄마가 차키에 달고 있었어요.. 나의 도벽은 엄마...

  더위 먹음(2025-07-29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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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다는 후기가 자자해서 ​ ​ ​ 이든포레 룸 ​ ​ 상가 6층 전체를 쓰는 이든포레 산후조리원 상가 건물이라 복잡하지 않을까 했는데, 주차장을 통해서 엘리베이터로만 다니다 보니 외부인 만난 적 거의 없고 오히려 1층에 약국, 카페, 마트 등 있어서 편의용품 사오기 좋았어요 ​ 그리고 룸 진짜 넓음!! 병원 1인실 정도 크기인...

  아기와 함께 보내는 말랑한 하루 기록(2025-02-22 0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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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후기 보면 다양하게 메뉴도 나와있구, 음식 사진도 있기 때문에 사진 보여주면서 시키기 추천 ㅋㅋㅋ, 아니면 메뉴 시킬 때 사진과 같은 건 지 꼭 물어바야함!!! 원하는 거 못먹움 너무 슬프잖아 ㅠ ) ​ ​ ​ ​ 어뤤지 쥬스도 정말 미쳤다....🍊 아니 스페인 오렌지는 묵직한 단 맛이 진짜 고급스러움.... ​ ​ ​ ​ 드디어...

  nana와 연대기(2025-05-04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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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르뱅쿠키 아마 오트밀쿠키빼고 종류별로 샀었고 이건 더블 초코칩쿠키였던듯 생각보다 더 달아서 불호였던 더블 초코칩 쿠키… 르뱅쿠키 후기는 미국 동부 여행 후기에서 다룰 예정~! 미국 3주를 여행했는데 어쩌다보니 첫 일주일빼고 2주내내 골골골 아프게되었다 보통 감기에 심하게 걸리지도 않고 기침이나 가래...

  Better Better(2025-05-05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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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다가(약국에서 진통제랑 갈근탕도 사먹어봄) 결국 두통엔 신경외과인가 싶어 신경외과를 갔는데 알고보니 정형외과를 훨씬 전문으로 하는곳이였지만 상담받고 엑스레이 찍으니 뇌엔 이상이없고 목이 안좋아서 머리가 아픈것같다고 도수치료,물리치료 하고 약처방받음 의외로 두통은 가라앉긴했음(한쪽 귀주변 두통...

  올빼미의 생활관찰기(2025-03-24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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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내내 울었기 때문이다 ​ 다행히 보건소에서 산모혈액검사를 해둔터라 혈액검사는 1가지만 추가로 진행했고, 심전도, 엑스레이 검사 추가로 받고 집으로 왔다 ​ 소파술 후기&비용 병원에서 미리 준 싸이토텍? 2알 미리먹고 병원갈 시간 기다렸는데 와씨 이거 자궁경부드러게해주는 약이라더니 개아프네 엉엉 ㅠㅠㅠ배...

  hope happily ever after(2025-02-28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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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약국가서 조리원에서부터 쓸 유두보호기와 단유할 때 쓸 양배추 크림 구입 - 아침 9시 : 두번째 유축 - 9:30 : 진통제주사 결국 맞음 훨씬 낫지만 슬프다.. 낼부터 어쩌지.. - 10시 : 직수 다녀옴 아기 너무 귀엽다 - 13:10 : 세번째 유축(30분) 유축할때마다 기분이 안 좋아진다. 조금 나와서 기분이 안 좋은것도...

  정스런 하루(2025-04-01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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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내내 울면서 서치하다가 참다못해 뽑은 기억 하나,,, 근데?? 생각보다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는 점,, ​ 그렇게 살다가 어느덧 약 1년이 지난 이 시점,,, 갑자기...매복사랑니에다가 발치하기도 어려운 조건이었는데 이번에 가서 뽑고왔다는 후기를 듣고 병원에 대한 신뢰도 UP + 저번 사랑니 뽑았을 때 너무 아무렇지도...

  빈로디의 여행일지(2025-03-08 17: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