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화폐 가맹점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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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5-01-26 06:28:52
선희분식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계성1길 12-1
'맘스터치 벌교점'에서 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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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계성1길 12-1
'맘스터치 벌교점'에서 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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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왕족발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태백산맥길 14
'맘스터치 벌교점'에서 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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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전자랜드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채동선로 241
'맘스터치 벌교점'에서 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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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문구사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계성1길 13
'맘스터치 벌교점'에서 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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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약국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계성1길 13
'맘스터치 벌교점'에서 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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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소주방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계성1길 14-1
'맘스터치 벌교점'에서 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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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설비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계성1길 14-1
'맘스터치 벌교점'에서 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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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벌교 갈 때마다 자주 가는 카페 프로메사~ 작년에도 후기를 올렸었지만, 빙수 신메뉴(말차초코빙... m.blog.naver.com 토요일에는 아이들과 한자 급수시험 보러 강진에 다녀왔다. 강진동초동학교 강진동초도 예쁘네 ^^ 이번에는 특별히(?) 엄마까지 다같이 5급에 도전 ㅋㅋ 아들이 답안지만 안 밀려 쓰면 다...
동동가족(2024-08-30 23:11:00)
먹었다 이말입니다ㅋ 저번에 핸섬가이즈 본이후로 사실 좀 걱정되서 ㅋ 후기까지 확인했답죠 ㅋ 파일럿 괜춘했습니다. 킬링타임용 ㅋ CGV 순천신대 전라남도...이해하는척이라도 해주세요~ 회사랑 가까운곳으로 다니다보니, 맘스터치 벌교점으로 많이 가는데여 여기 실하게 잘담아주시고, 사장님 친절하셔서 자주...
미니멀과 맥시멈 그 사이(2024-08-21 10:41:00)
있는 #벌교꼬막장 으로 ! 이게 리뷰가 더 좋고 맛도 있다 ㅎㅎ 11,400원의 행복 >_< 또 하루의 마지막은 울 애기랑 영통 근데 효진이모 얼굴이 최악이라 가려줬음 ㅠ 다들 토요일에 만나요 ~ 2025. 3. 20 (목) 목요일도 무난하게 #ㅇㅇㅇ 35분 시간대비 1,000m 많이했다 다시는 늦잠자지 않겠습니다...
ɴᴀʀᴇᴋᴋɪ's ʙʟᴏɢ(2025-03-24 10:09:00)
원서 쓰는 기간이라 맘이 걱정 걱정 되네요.. 어제 서류 빠진게 있다고 갖다 달라고 해서 벌교에 잠깐 들렀는데 공부하느라 짠한 아들 햄버거 사줄려고 맘스터치에 갔다왔어요 메뉴와 가격 입니다 뭐 먹을래? 했더니 케이준 망고 통가슴살버을 먹고 싶다고 해서 시켜놓고 기다리고 있네요.. 이름이 왜케 어려운지...
나루터(2016-09-22 22:13:00)
라이딩 후기를 쓰고 있음. 집에 가서 몰아서 쓰면 100프로 기억을 끄집어내지 못할 것 같아서 시간이 날 때마다 적어두려고 한다. 버디gt 타고 여행 중입니다. 1일차 🚲벌교-보성-장흥 남쪽마을과 제주 라이딩의 시작 원래 순천역에서 출발하기로 했는데 감기몸살이 회복이 안 되어서 한 정거장 더 간 벌교역에서 퇴사...
생각은 하고 사는 중이라(2023-03-20 07:04:00)
그래서 후기 좋은 벌교그집으로 갔는데 아주 잘한 선택이었어요 저희는 꼬막비빔밥 1인 : 9,000원짜리를 4인분 주문했어요 2시쯤 가니까 사람이 거의 없었고 테이블엔 빈 그릇들만 가득하더라고요 (저희 나갈 즘엔 다시 사람들이 많이 왔어요) 저희가 갔던 일요일엔 남자 한 분이 치우고 요리하고 하셨는데 그래서...
리히히 HOME ʕ•ᴥ•ʔ(2021-07-05 07:00:00)
거 다 있는 우리에게 희망인 곳이다. 네네치킨도 있고 굽네치킨도 있고 맘스터치, 롯데리아 다 있다. 그리고 카페도 많은데 우리는 주로 #원앤식스커피 를 선호...외부 음식 드시지 말아주세요!! 저희 디저트들이 자존심 상해합니다. 벌교 카페 추천 원앤식스커피 원앤식스커피요즘 순천에서 살고 있다. 내가 지내는 곳...
온유한(2020-01-03 08:44:00)
아직도 후기를 마무리못한 사람이 있다???(세상에 이런일이 목소리톤) 파워블로거(지)들 대단한 사람들이 분명함.. 이렇게 귀찮은 일을 꾸준하게 오래 지속하다뇨 그렇게 해남땅끝마을에서의 하룻밤을 안락하게 보내고 또 출발길에 올랐다 그냥 여기서 몇박 머물다 가고싶었음.. 귀찮기도 하고 언제부터였을까.. 만사가...
.(2023-04-12 17:42:00)
태백산맥 문학거리라 소설 태백산맥과 관련된 이것저것들을 볼 수 있었다. 벌교 금융조합(추후 포스팅 예정)을 지나 태백산맥 포토존도 있었다. 또 태백산맥의...보니 공사 중이어서 아무것도 없었다. 곧 무언가로 재탄생하겠지? 길을 걷다 보니 맘스터치도 있고 하던데.... 간단한 식사를 할 거라면 그런 패스트푸드...
분주한 그녀님의 블로그(2021-09-05 20:00:00)
아니어서 후기가 많지 않았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이곳이 별로라는 거는 아닙니다. 그동안 다녀본 곳 중에서 사람들과의 접촉이 제일 없던 여행지로 언택트 여행지로 강추, 쌍따봉을 드리면서 고즈넉한 분위기에 좋은 공기를 마시며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특히 밤...
율맨이야(2021-06-29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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