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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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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 후기 2025.07.12(토) ​ 수원메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134번길 37 올해도 수원 메쎄에서 3일간 진행됐던 2025 코리아 커피&디저트페어 작년에 이것 저것 구경도 하고 물건들도 저렴하게 많이 사가기도 해서 올해도 방문했다:) 방문 시에는 사전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키오스크를 통해서 입장팔찌 구입 가능...

  쭈이네(2025-07-14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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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 후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삶의 작은 쉼을 찾는 리틀콤마입니다. ​ 오늘은 경주 불국사 근처 한옥 카페 블리스커피 애견동반 디저트 맛집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 경주 블리스커피 경상북도 경주시 보불로 158 블리스커피 ​ 폭염경보 요즘 날씨가 정말 많이 덥습니다. 밖에서 돌아다니기엔 땀도 나고 금세 지치기...

  나를 위한 작은 쉼, 리틀콤마(2025-07-02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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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는 조잔케이내 스이잔테이 계열 호텔 여러곳에 정차한다. 내릴때 호텔 이름을 보고 내리려고 했는데, 호텔앞에 영문명이 따로 써있지 않아 살짝 당황했다. 아래 담벼락을 눈에 익혀가시거나, 아니면 물어보고 내리시길😂 ​ ​ 출처 : 아고다 ​ 객실 ​ 체크인 후 객실에 올라오니 준비되어 있는 웰컴스낵. 버터쿠기와 옛날...

  함께라면, 어디든(2025-07-11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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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커피인줄; 그러더니 자기들 아는 한국어 내뱉더니 갑자기 사랑해요! 좋아해요! 이럼서 한국인이냐고 물었는데 일본애들이 니혼진데쓰 이러니카 걔네 얼굴...오미나 애들이 이렇게 우리 버스 출발할때까지 땡볕에서 기다려줌ㅜㅜ 우리 조 애들은 1호차 버스 앞에 있어서 버스 출발하기 전까진 계속 못봄 ㅜㅜ 근데...

  보아요(2025-07-17 15:01:00)

  
• 324?엔) 전날 텐진점에서 우유맛을 발견 못했는데 뭔가 맛있을 것 같아 사봄 ​ ​ 베이글이나 김밥도 팔고 있었음 ​ 드립 커피랑 원두도 계산대 근처에 있었다 후기 칼디 스프레드를 토스트에 발라 먹는 후기는 많이 봤음 <칼디 스프레드 에어프라이어 버전> 에어프라이어 180 5분 예열 스프레드를 얇게 바른 식빵/바게트를...

  조랑말의 일기(2025-05-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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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거) 음 이쁘구나 ​ 홍차잔은 역시 웨지우드가 정말 예쁜 것 같다 제일 아끼는 잔 두 개 (와일드 스트로베리는 오스칸논 빈티지 마켓에서 한 조 2천엔에 샀는데 네 조 다 사올 걸 아직도 아쉽다ㅜㅜ) ​ ​ ​ ​ 예~전에 예약해뒀던 물터 미스트 찻잔이 도착했다 음… 근데 생각한 것보다는 조금 아쉬웠음 더 작았으면 좋았을...

  세상을 향한 작은 창문(2025-07-25 0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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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사이시조 지브리 음악들이 담긴 오르골 등 ​ ​ ​ 수많은 종류의 오르골들이 눈을 즐겁게 하더라구요 ​ ​ ​ ​ 정문 앞에 봤던 증기시계 오르골도 판매하더라구요! ​ ​ ​ ​ 고전 음악부터 지브리, jpop 등 다양한 음악들과 ​ 예쁜 유리 천사 오르골 부터 회전목마🎠까지 없는게 없었어요 ㅎㅎ ​ ​ ​ ​ 2층에 올라가서 아래로 내다보는...

  짭쪼름의 맛집탐방(2025-03-10 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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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김 왜냐 답답쓰 ​ ​ 그래서 자유석 쪽으로 이동 옆자리는 엔플라잉 옆옆은 캐럿 아마 다들 같은 마음으로 신청하셨겠죠😁 아, 이때 TMI 기록하기 마지막 무대가...사먹어봄 너무나 내스타일 다음에 또 먹어야지 ​ ​ 나나민박 제발 위버스 버전보세요 ​ ​ 조씨랑 서울 ​ ​ 커피맛 좋다 ​ ​ 근데 카페 뭐 어쩌고 했음 그래서 구경...

  콩 줍는 블로그(2025-07-19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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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커피 맛이었음 진우가 사줘서 잘 마셨다 스티커 덕지덕지 붙어있던 자판기 아메무라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듯 신사이바시 간 김에 다이마루 구경 중 포켓몬 카페가 그렇게 인기가 대단하다던데 당일 입장은 안되고 예약제만 받는다고 함 다이마루 온 김에 진석이 잠깐 만났다 그리고 난바 파크스로 이동했다...

  만복이의 일상(2025-06-10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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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만✨ 커피 한 잔 나오고, 잔잔한 음악까지 나오니까 카페야 뷰티샵이야 싶은 분위기. 바로 그 분위기에 녹아들어 긴장도 스르르 풀렸고요. ​ 담당 선생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저한테 딱 집중해 주시는데, 진짜 눈빛에서 '내 눈썹, 이 분에게 맡기면 되겠다' 싶더라고요. 일단 얼굴형, 이목구비 비율, 피부톤까지 체크...

  츄츄핑(2025-05-20 12: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