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화폐 가맹점 지도

블로그 리뷰

• 눈 깜짝할 새에 2월이 다 지나가버린 사람의 마음이란 마치 like 12월32일 빠르게 2월 요약 해보는거지 뭐... 마음이 진정이 안되어서 엽떡먹고 헤어진 애를 다시 불러다가 카페가서 잔뜩 놀기. 3시간 주차 무료인데...

  décadent(20250309)

  

• 카페에서 4시간 있은 후에야 코노에서 '네모의 꿈' 부르고 지갑 두고 온 게 기억났다. 안에 현금이 꽤... 그냥 12월 32일이라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 . . 올해의 말, 음식, 노래, 친구 등 나름의 2024어워드를...

  발길이 닿는 대로(20250101)

  

• 그래서 12월 32일을 넘어서 살고 있는 느낌 (사실 나이가 더 먹기 싫은 걸지도,,) 새해부터 병원 물품이... 오손도손 카페 가서 수다 떨다 왔다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소⋰˚☆ 요즘 필름 카메라 느낌이...

  everi_won(20250201)

  

• 아직 나에겐 12월 32일.. 오리지널 까르보나라를 해봤는데요 맛있더라고요 4명이서 안주 5개 시키는... 트리가 참 예쁘던 카페 영민이 휴가 나왔다! 전 아부라소바를 참 조아해요. 돌이 뭔데 30만원인데 진짜 뭔데.....

  Best Part(20250102)

  

• 쌍화탕을 나누며 우정도 다지구요 몸을 녹이러 카페에 왔는데 경찰청뷰 저를 조금 차렷자세하게... 예쁜사진 고맙다 늙은 이슈로 빠른 귀가 해봅니다,, 그리곤 별안간 2025,,,,, 아니자나,,,12월 32일 이자나...

  뿡치로그(20250110)

  

• 12월이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네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별-12월 32일 가족을 잃은... 특별한 카페가 있더라고요 메모리아라는 앤틱컨셉의 카페이고 화려한 앤틱가구와 장식들 레트로...

  yoonlovelove19님의 블로그(20250101)

  

• 안녕하세요 12월 32일 후기를 지금와서 씁니다 사실 라니집 놀러와서 코골까바 애들 자는거 기다리면서 쓰고있어요 12월 31일 날에는 이제 알바 마지막 근무를 나갔습니당 이번알바는 카페알바를 1년간 사장님과...

  복학하기싫어(20250213)

  

• 제목에 보이듯 나에게 1월 1일은 없고 12월 32일로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영원한 23살 원해요 기믹즈... 먹고 카페까지 옴... 전 날 3시간 자서 피곤했는데 도파민 중독자답게 끝까지 앉아있었음 ㅜㅋㅋㅋㅋ 도파민...

  나랑 구찌랑(20250103)

  

• 라고 물으니 프사하라는데,, 거 참 농담두,,ㅎ 일단 마무리하고 카페가서 열시미 이야기하다 쉬러... ㅎ 아직 12월 32일이라거 해도될가 겨우 몸좀 일으키고 돌아다닐 수 있을 때쯤 엄마가 와서 전기장판도 사주고...

  ‘평소’의 고마움(20240103)

  

• 오늘은 2024년 12월 32일입니다 내일은 33일이구요 1년이 끝나감이 아쉽지 않은 해가 있을런지 궁금하네요... 부러워 카페마다 흔들의자 도입 필수제도 저는 찬성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빅이벤트 이사 정말 몸 마음...

  해보자고(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