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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 오후엔 자소서도 쓰고 면접도 보러 다니고 문제집으로 공부도 했던 알찼던 날들. 이직을 하고 나니 더 그리워지는 백수의 삶 순간들이다..... 소소한 일상을 이렇게 일상 블로그로 남길 수 있어서 좋네 :)

  랑랑한 하루(20250331)

  

• 2월 소소한 일상을 정리하고, 3월을 맞이한다. 세미 버전 나만의 불렛저널을 쓰고 있다. 매일 해야 할... 블로그는 일상 기록(나만을 위한 글) 보다 정보성 글(남들이 궁금해하는 글)이 더 수익화에 유리하다는데...

  베지줄리아 VeggieJulia(20250302)

  

• 일상 속에서 내추럴하게 해먹는 집밥 열아홉 번째 이야기 들고 왔습니다. 이번 일상의 집밥 메뉴는 봄이... 그럼 특별한 거 없는 소소한 일상 집밥 열아홉 번째 이야기 여기에서 마무리합니다.^^

  뻔와이프 요리하는여자(20250317)

  

• 처음 만난 날부터 오늘까지, 미오와 함께한 소소한 일상의 조각들을 모아보려 한다. 2019년 가을, 나는... 잠드는 일상이 되었다. 미오의 가장 독특한 습관은 아마도 물에 대한 호기심일 것이다. 대부분의 고양이가...

  그레이그리니(20250501)

  

• 특별히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지 않아도 일상 속 소소한 행복들로 잘 채워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오히려... 하는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것들인 것 같아요. 그래서 약속을 잡지 않아도 혼자서 바쁘고 너무 재밌어요....

  맛미잡화(20241016)

  

• 당했다ㅎㅎ 머쓱… 벚꽃 사진으로 일상 글 마무리〰️ 오늘도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시고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글 #소소한일상 #벚꽃나들이 #행복한일상 #서이추 #서이추환영 #서로이웃환영

  도라의 일상 공유(20250416)

  

• 쓰던 소소한 일상이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군요 4월이 되어선 운동도 열심히 가고 밥도 좀 차려먹어보려는 프레시한 의지가 생기더라고요 그럼 의지가 사라지기 전에 소소한 일상 레디고 0407 월 잔잔바리...

  wandering the world(20250502)

  

• #소소한일상 #일상블로그 어릴 때는 시끌벅쩍 친구들 모아 파티를 했는데 20대 후반부터 조용한 생일을 보내기 시작했다. 꽃 선물 자주 안 해준다고 타박했더니.. 외출하고 오는 길에 꽃을 사다 준 나의 박푸씨...

  영이 (뷰티&패션&일상)(20250310)

  

• 이건 나중에 따로 포스팅 올려볼께요~ 오랜만에 여유롭게 강동구 고덕역에서 중랑천까지 자전커코스로 다녀온 소소한 일상이었네요^^ #고덕역 #강동구 #중랑천 #강동구자전거코스 #강동구한강 #한강코스...

  ♥️♥️♥️최신글♥️♥️♥️(20250502)

  

• #육아일기 #6살10살 #육아레벨업 육아일기, 소소한 일상, 6살, 10살 아들 둘 육아 레벨업 오랜만에 적는... 육아일기, 소소한 일상들을 적고 오랜만에 아들들 이야기를 해볼까 싶습니다. 남편과 연애할 때부터...

  도담도담, 러브하우스 :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