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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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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을 거절당해서 불쾌했다는 산모의 글을 보게 되어 덧붙여 썼어요. 열린가족조산원 경기도 부천시 부흥로 260 전화 상세보기 100명의 산모가 있으면 100개의...출산 앞두신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행복했던 '자연주의 출산후기' 최고의 행복한 순간-자연주의출산둘째아이의 행복했던 출산후기를 시작합니다...

  맡김프로젝트(2016-11-18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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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렸다 참고사항 *조산원에서 분만하는 것도 고운맘카드로 결제 가능* ​ ​ ​ 병원에서 첫째를 자연분만으로 낳았던 것과 비슷한 금액이었다 (50만원 가량) 열린가족조산원 벽에 적혀있었던 아름다운 글귀로 마무리 "이 생명의 탄생이 온 우주에 큰 기쁨이 되게 하소서" ​ ​ ​ [더홈] 산후조리원 (2년 연속 다녀온 후기) 2014년...

  레스테나스Restenas(2017-05-27 0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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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닌 조산원에서의 자연출산, 33개월간의 모유 수유, 천 기저귀, 채식 이유식...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보낸 것도 그런 이유였다. ​ 돌아보면, 꼭 그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싶은 순간들도 있지만, 내가 가진 상황 안에서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걸 아이에게 주고 싶었고, 그 선택이 나름의 최선이었다고 생각한다. ​ 그래서...

  단정한 기록(2025-07-29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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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후 퇴원하는날 기념사진 ^^ 작은아이도 계획하지 않았지만 우연찮게 7월생. 오빠와 몇일 차이 안나게 태어났어요^^ 이번에도 열린가족 조산원을 찾았어요~ 오빠가 열린가족조산원 출신이라 동생은 출산비도 할인해주는 제도가 있더라구요^^ 또 그 사이 같은 부천인데 조산원이 이사를 갔더라구요. 새로 인테리어...

  움:트리(womb-tree)(2020-04-16 01: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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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열린 상태라고.. ​ 집에서 걷고 짐볼 시작!!! 아이들도 일어나서 같이 진통하면서 운동하였다.. ​ 그렇게 나의 자궁문은 10시까지 6-7cm 열려갔고,, 오전 8시쯤 나오리라 생각했던 아가는 11시5분 태어났다.. ㅋㅋㅋㅋ (둘째보다 오래걸림. 충격) ​ ​ 랑랑아 반가워^^* ​ Previous image Next image 귀여운 아가 울음소리가...

  Lang Lang family♥(2024-09-13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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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인 율이는 계양구에 있는 MJ조산원에서 만났고 둘째인 운이는 부천에 위치한 열린가족조산원에서 만났다. ​ MJ조산원은 엄마손산후조리원과 연계되어 있어 출산 후 바로 조리원으로 이동해 쉴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조리원 상담때문에 진통 도중 자꾸 자리를 비워서 출산 중의 기억이 너무 안 좋았다. ​ 처음 맞는...

  @꽃사슴의 조용한 방(2020-04-15 2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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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아플순 없지만, 그게 자연스러운 거니까. ​ 비용은 조산원마다 많이 달라서 노출을 원치 않으시는 느낌이라 구체적인 비용은 적지 않았다.^^ 부천열린가족조산원 방문 후기 끝! 인터넷으로 고민만 하기보다 한번 가서 보니 확실히 느낌도 오고, 여러가지 영감 넘치는 이야기들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으로는...

  듬뿍디자인스튜디오(2019-05-09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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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hblee0607.blog.me/30090874126 우리집의 장군!! 이한준 군!! 지난 3월23일....우리집 막내 준군(이한준)이 태어났습니다.아침 6시경에 진통이 온다닌 현선씨의 이야기에 부리나케 짐을 싸서 열린가족조산원으... blog.naver.com 열린가족조산원 ~ 자연주의 출산 후기 http://onelove2011.blog.me/220328828395

  Happy Collector ~~(2015-09-02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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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후기를 적어본다. 나중에 금용이가 <엄마 내가 어떻게 태어난거예요?> 라고 물어보 면 자, 이걸 보련, 넌 이렇게 태어났단다 하고 보여주면 편하겠다.. 그리고 솔직히, 출산때를 떠올리며 맘졸이고 힘들었던 예정일이 지나서 나올생각이 없는 대두 태아를 가진 예비 엄마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마음에 살짝 글을...

  Small Things Open(2013-02-21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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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 맘~ 부천 열린가족 조산원에서의 출산 후기*:D 11월 13일 금요일 오전 6시- 임신 후에도 계속 직장일 하면서 챙기지 못했던 신랑의 아침을, 임신 후기에 들어서며 직장을 정리하고 나서야 챙길 수 있게된 지 한달 정도가 흘렀을까. 예정일은 16일이었고 뱃속 토리는 벌써 3.2kg정도가 나갈 거라고 들었었다...

  Rocatlog(2015-11-17 22: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