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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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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로마 혹스톤 호텔 다녀온 후기입니다 - 가기전부터 기대했던곳인데 생각보다 더 좋았답니당 ​ The Hoxton, Rome L.go Benedetto Marcello, 220, 00198 Roma RM, 이탈리아 ​ 혹스톤은 관광지에선 거리가 좀 있는편이에요 . 트레비분수까지 걸어서 30-40분정도 ? 버스는 15분정도 걸리는데 버스가 졸라 지맘...

  두 여자 이야기(2025-03-20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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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서 포스팅한 비엔나의 호텔 비교를 통해 최종 결정한 “tne hoxton, viena(더 혹스톤 비엔나)” ​ ​ 2024.04년에 새롭게 오픈한 ‘비엔나의 신상 호텔’이라 후기가 별로 없어서 내가 후기를 기록해야지~~ ​ ​ 저 멀리 보이는 tne hoxton, viena_더 혹스톤 비엔나 ​ ​ ​ ​ 입구 로비에서 일단 체크인을 해요. 체크인 할 때...

  레몬의 살림 일기장(2024-08-10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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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인 수제버거 맛집 추천 리에그로바사디 공원 근처 Hoxton Burgers JzP혹스톤 버거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을 꿈 꾸는 덕희아빠입니다. ​ 여러분은 햄버거...공원에서 일몰보기를 한 후에 근처에 맛집을 찾다가 구글 평점도 너무 좋고 후기도 좋아 찾아 방문했습니다. ​ 프라하 수제버거 맛집 혹스톤버거 Hoxton Burgers...

  덕희아빠의 낭만 있는 여행(2025-05-2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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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Hoxton, Lloyd Amsterdam 더 혹스톤 로이드 암스테르담 ​ 비기 벙크 업 (Biggy Bunk Up) \1,306,953원 (3박) The Hoxton, Lloyd Amsterdam Oostelijke Handelskade 34, 1019 BN Amsterdam, 네덜란드 지도에서 봤을 땐 좀 끄트머리에 있는가 싶었는데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트램 타고 10분 정도면 코앞에 도착하는...

  Je suis partout(2024-08-09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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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톤으로 고급스러운 영국의 느낌이 물씬 났던 거 같다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었고 많은 나라의 테마로 전시되어 있었다 한국도 있었지만 작은 규모였다 ​ 다 뺏어온 거겠지,,, 무려 13개국을 식민지로 삼았던 영국이 새삼 얼마나 강대국이었는지 느꼈던 거 같다 박물관에 나와서 정문에서 바로 본 건물이...

  Isla 아일라(2024-09-05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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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두번째 이야기 ​ ​ ​ ​ 유럽 느낌 낭낭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아서 근처 스근하게 걷기만 해도 웅장항 건물들이 나타남 >_< ​ ​ 직원 너무 친절하고 맛있던 #혹스톤버거 감튀도 맛있어 보이던데 버거 양이 많아서 감튀는 생각도 못함 ㅠㅠ 감튀 드셔보시고 후기 알려주세요 .. ​ ​ 구글 리뷰 2,000개 중 4.8점이면 말...

  happy pyorane(2025-01-25 1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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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 ​ ​ ​ The Hoxton, Poblenou Av. Diagonal, 205, Sant Martí, 08018 Barcelona, 스페인 ​ ​ ​ (이 때까지만 해도) 후기가 많이 없어 걱정했던 ​ ​ 디 혹스톤 포블레누 자라홈의 고향답게 자연스러운 인테리어 + 요즘느낌의 컬러감각이 더해져 ​ 스페인 스럽다 라는?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였어요. 엘베...

  오늘 날씨 비 온 뒤 갬(2025-02-24 0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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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 후기를 남겨봅니다. 미니멀한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분위기 ✨ 압도는 배경은 블랙 다크톤에 모던 인테리어에 중간중간 포인트 연출이 되어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은은한 조명으로 특별한 기념일이나 기분좋은 날을 위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미니멀하면서도 편안한 공간에서...

  Petit.petit(2024-11-08 2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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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희동 '혹스톤'에 이어 '노띵크'도 '이 카페 너무 좋은데? 나만 몰랐나?' 2탄 느낌이다 노띵크 앞도 그렇게 많이 지나다녔는데 2층에 있어서 존재감 조차 몰랐던 카페 연남동 카페는 손님 많고 북적인다는 고정관념? 있는데 ​ 연남동에서 노트북 작업하기도 좋고 공부하기도 좋은 가사없는 조용한 피아노 재즈가 흐르는...

  랭구의 미식 산책(2024-12-04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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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아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 이것도 역시 #내돈내산 제품! 의외로 다 어딘가 조금씩 쓰긴 썼다. 브라운 톤을 기반으로 버건디-퍼플톤이 어딘가 한방울씩 들어가있는 섀도우 팔레트. 립제품도 그렇지만 아이섀도우도 색감을 잡기가 정말 쉽지 않다. 오른쪽보단 왼쪽이 좀더 맞는 컬러감 같다. 전반적으로 내가 보는 색감...

  Herstory(2024-08-04 18: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