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화폐 가맹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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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역 도착!- 시간을 보니까 동춘역에서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쩡글 간판- 부천 역에서 내리신 후에 길 찾는 데에는 많이 어려움이 없으실 겁니다...또 흥분해서 전반적인 사진을 또 못찍었습니다...(어휴;) 다음 방문 후기 부터는 꼭 찍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__) -셀먼?바히아?- -골지타...

  ㅡMINㅡ Blog(2017-03-26 1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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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사육실에 렉리스 성체로보이는애있었는데 ㅋ 작은거랑 또다른 느낌이 ㅋㅋ 대형으로자라는 도롱뇽들 ㅋ루시스틱 스패니쉬 리브드 뉴트(이름어려워서 쩡글홈페이지들갔다왔네여;;) 볼파이톤 참으로순해요 ㅋㅋ 정말귀여운사바나 ㅋ 먹이반응완전좋고 정말귀여워요 ㅋ 실크백 비어디 ㅋ 앤 너무여려보여요 피부가 ㅋ...

  1(2012-04-01 2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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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이라는 빠른시간을 걸쳐서.... 꿈에 그리고도 그리던 서울 도착  이때 날아갈뜻한 기분이엿습니다 으하 ㅜㅜㅜㅜㅠ 친척집에들렷다가 저의목적은 오로지 쩡글이엿기에, 엄마아빠에게 엄청쫄라서 친척 30대아저찡!!-3-이랑 우리 사촌동생 이랑 지하철타고 3정거장 부천역에 내려서... 지도보고 쩡 글 도 착!!!! 이때 그...

  無.파 수(2013-02-11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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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쩡글에 갔다왔습니다. 최근에 엄청 많이 간것같군요.ㅋㅋ 같은반 친구가 타란기르고싶다고해서 같이 신도림 역도가고.. 쨋든 쩡글은 가장 가깝고 그리고 여라종류 파충류,양서류,절지류 등등 엄청 다양합니다!! 당연히 첫번째로 본건 타란튤라. 사진순서대로 브블? 골덴니 셀먼순입니다. 인디언 바이올렛 벵갈 로즈...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2015-07-05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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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조마루 사거리 방향으로 도보로 이동 하시면 됩니다.   해매시는분이 많으신거같아 사진 첨부 해보았습니다 ㅎ  별표시 해둔곳이 입구입니다 .  참고 하시길 쩡글 가는길에 보았던 임신한 고양이 ㅋ 깔끔한걸로보아선 아마 주인이 있는거 같습니다.   쩡글을 들어서자 보이는  늑대거북 떼거지들 ㅋ      현재 방문...

  비공개(2014-02-16 0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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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용할거 ! 압축형 배양토 ! 저 길~쭉한것이 천원입니다 ! 송내에서는 저는 지하철을 타고 부천으로갔어요 메인이는 자전거 타고 지하철에서 찍은거 ~ 쩡글도착 ! 사바나가 정말로 아담하더라구요 ~ 주머니에 쏙 넣어서 데려오고싶었습니다 ! 늑겁보다 사나웠던 거북이 파충류는 잘 모르기에 이름은 생략... 쿨럭 돼지코...

  기다려줄게(2012-03-04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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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녀석이 얼마나 오래묵은 녀석인지 감이잡히죠..ㄷㄷㄷ 실제로도 사장님도 보여주시는데 녀석이 살짝만 움직여도 위압감때문인지 바로 다시 집어넣었다죠 ㄷㄷ 그렇게 다 골고루 오랫만에 눈호강하며 구경한뒤 간단한 닭강정! 보고싶던개체들도 구경하고 사진도찍고 이러저러 얘기도 나누고~ 재미진 쩡글 후기였습니다...

  BBY의 상상세계_SEASON.2(2014-12-02 0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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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378-15 - '4층' 방문 가능 시간 : 평일 - 오후 12시 ~ 오후 7시(주말은 오후 6시 마감, 매주 금요일 휴무) 매장 연락처 : 070-8864-1307 ▶ 쩡글 홈페이지 ::: 이색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작은공간 - 쩡글 ::: www.jjungle.com [펫샵 방문 후기] 경기도 부천시 "쩡글" 마침

  Reptile-God(2015-08-25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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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제가 부천사니까 쩡글과 밀림하우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 ㅋㅋ 오늘 파사모 친구들과 갔다왔습니다 사진갑니데이~ 비어디 드래곤 성체 거의 모든 펫샵이 사육중임 지네인데 종류는 모르겠네요 ㅋㅋ 센티페드인가 이거 밖에 모름 ㅋㅋ 마타마타거북 타란튤라 이것도 종류는 잘;; 설가타 육지거북 테구 파사모 회원인...

  작은정원 블로그(2011-08-15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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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쩡글은 사라졌죠...ㅠㅠ 잠깐 귀여운 흰둥이 자랑ㅎㅎ 담당 강아지를 만나러 옥상에 가서 추워 보이길래 안아줬더니 가만히 있던 작은 말티즈 강아지.... (이 땐 몰랐지... 내가 너 담당이 될줄..ㅎㅎ) 사실 1순위는 아니었지만 가위바위보 져서 맡게 되었다 (흰둥 미안...) ​ 하지만 너무 귀여웠고 바보 같았고 같이...

  얼렁뚱땅 행복하게 살아가는 햄토리의 일상(2025-05-06 2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