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화폐 가맹점 지도

블로그 리뷰

• 

  노바디노우스랑 워싱시랑 사랑스러워도 찍은 ㅋㅎㅋㅎ 연습실 제일 알차게 쓴 날 ​ 그리고 연신내로 넘어가서 동기들과 1차로 방탈출 갱갱갱 근데 다들 짐 한 보따리씩 들고와서(흡사 엠티) 직원분이 대체 뭐 하시길래 짐들이..? 하신 ㅋㅎㅋㅎㅋㅎ 아 ㅋㅋ 오늘 밤샘 먹파티가 있어가지고~ ​ 2차는 채윤혁진 졸업식 축하...

  SO LUCULENT(2024-03-05 17:30:00)

  
• 

  메드(노우스갈리아)는 그 '신의 아이'가 이미 이 학원 내에 있다고 선언합니다 다짜고짜 선전포고에 곧바로 참교육에 들어가는 아노스 덕분에 천부신의 힘을 1/10로 줄어들어버립니다 뭐 이 장면만 보면 천부신이 2기 1쿨의 보스가 아니야? 하겠지만 아닙니다. 애초에 2천년 전에도 아노스를 이기지 못해 아노스를 죽인...

  악어농장's 라노벨을 보자!(2023-01-08 11:34:03)

  
• 

  바디 노우스? ​ ​ 반드시 이것은 미친 사랑이리라,,,, ​ ​ ​ ​ 토요일에 불꽃축제 자-알 보고 자-알 놀고 집에와서 갑!자기 우리집 큰새꾸 컹컹 기침 어마무시한것,? ​ 네블라이저 사서 씌우는 나의 열정 왜냐믄 화요일에 어린이집 가야하니깐 !!!! ​ 기필코 반드시 필히 보내고 말리라는 애미의 열정,,,, ​ ​ ​ 둘이 노는 케미가...

  [오엠쥐별록] 오엠쥐의 별일을 기대하는 블로그(2022-10-16 23:09:00)

  
• 

  그냥 읽어대서 맥시코애가 나 스페인어 할 줄 아냐고 물어봄.. (nous 를 노우스 라고 읽었던가) 수업시간에 영어도 못 쓰고 눈치보면서 배웠던 기억이 있다...코로나시국으로 비대면 강의가 보편화 되어서 다행히도 한국 학원 강의를 여기 캐나다에서도 들을 수 있게되었다 :D 처음엔 B2시험준비반을 듣고싶었으나...

  Lucky Molecule(2022-01-02 14:45:00)

  
• 

  벌리츠학원의 영어교사로 러시아의 폴라,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 등지에서 살았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취리히로 피난, 1920년부터 파리로 옮겨 새로운 문학의 핵심적 존재가 되어, 주변에 각국의 시인 작가들이 모여들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의 침입을 받자 다시 취리히로 가던 도중 병으로 죽었다. 그...

  ...the more(2019-09-26 06: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