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화폐 가맹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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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 후기를 시작해볼게용!!^^ ​ ​ ​ 이번 포스 설치 매장은 완주군 삼례에 위치해있구요!! 기존에 운영하시던 매장을 주소이전 하시면서 재설치 의뢰를 주셔서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포스 제품 설치 목록> 메인포스 하나시스 HIT Plus 오더포스 하나시스 HIT Plus 영수증프린터 빅솔론 IC카드단말기+서명패드 금전함...

  코리아포스(2025-12-05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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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는 조만간 꼭 올리겠슴돠,,,ㅎㅎ ​ 오빠랑 장보고 집에서 후다닥 해먹은 저녁 메뉴는 간단했는데… 맛은 절대 간단하지 않음ㅎㅎ 너무 맛있게 끝낸 오늘의 저녁 타임 꺄륵(˘͈ᵕ ˘͈♡) ​ 2025.11.08.(토) 오랜만에 전챎 김윱 만나서 이태원 간 날 솔직히… 이날은 그냥 먹으러 간 수준ㅋㅋ ​ 1차는 이태원에서...

  ☾ ˚⋆조각조각 기록장⋆ ˚☽(2025-12-02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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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키로 완주 성공입니다 다음번에는 7키로 6분페이스 성공시키는게 목표 ​ ​ 기사님이 밤 잔뜩 가져다 주셔서 사무실에 밤 파티가 열렸던 날,, 밤은 참 맛있어 가을...어디서 맹구를 사다주네요 맛있긴 한데 사악한 칼로리 때문에 한 번에 많이 먹지를 못해서 넘 슬픕니다 ​ ​ 휴식이 필요해서 본가 내려간 날 마침 함미도 집...

  진시의 시시한 하루(2025-11-09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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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으로! 본가에서 바로 세종으로 가는 노선이 없어 (..) 청주를 찍고 광역버스를 타고 세종으로 넘어가는 코스를 정했는데요 ​ ​ 요로코롬 청주 찍고 점심을 먹었구요 그리고 저의 고질병이 하나 있는데요 ​ 바로 새로운 동네에 방문하면 네이버 지도를 켜서 그 동네의 빵집을 쭉 스캔하는 것 ​ 시옷기역삐읍 청주터미널...

  unikk(2025-10-12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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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 완주 메달! 키키 뛰지도 않아놓고 맥날은 거하게 뿌시기 이때 거의 1년만에 감튀 먹은날 존맛맛 2차 어케 참니~? 과자 귀신은 울어 언니가 옆에서 보면서 잘먹는다 함 비초비 앉은 자리에서 4개나 먹어서 2개는 강제로 언니 쥐어줌 ㅜㅜ 내가 나를 말린다 메밀집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2로10번길 31-4 1...

  키키네 블로그(2025-10-31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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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완주… 그리고 얻은 용기로 휴학을 결심함!! ㅎㅎ ​ ​ 됐고 밥이나 먹어 ㄴ 네! ​ 하트 잘 만들었죠? ㄴ니요! … 💔 ​ ​ 할 거 없어? ​ 그럼 또 ​ 🎵 : 뛰어(JUMP) !!!! ​ ​ … 뭔 인터벌한답시고 뛰었다가 갈테야 갈테야 하늘나라로 갈테야 … ​ ​ 집 가는 길에 나무 밑에 버섯들을 발견함… ​ 버섯밥 해줄까? 버섯전골도...

  모래 그리고 바다(2025-10-29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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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가 본가내려가기 전까지 ​ ​ ㄹㅇ 이렇게 일하다가 내려감 어 이게 뭐야..? 땀인가? 아니.. 내 눈물 .. 일단 눈물부터 닦고 시작할게요; ​ ​ 전국민 티켓팅 명절...저녁에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저녁 묵고 투썸에 갔다 ​ ​ 엄마가 받은 투썸쿠폰 소진하기 ㅋㅋㅋㅋ ​ ​ 청주에서 내려온 선우가 선물을 쥐어줌 감동의 쓰나미 ๑...

  8.29@(2025-10-31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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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청주본가 보은양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둔산2로 63-1 1층 <2025년 8월 22일> 공포방탈출(?)을 하겠다고 방문한 군산여행. 나는 전날 당직을 해서 반가쓰고 통으로 쉰 날이었지만, 순이는 출근하고 퇴근하고 바쁜 하루였겠다. 45분가량 이동해서 도착한 이곳은 벌써부터 사람들로 북적인다. 왜? [2025 군산...

  소근소근 돌고래의 다락방(2025-09-01 1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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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본가에 올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대하구이 먹으러 와야 했음) ​ 오히려 내 자취방에서 집결장소까지 조금 더 가깝다. ​ 그래서 오만가지 생각이...많이 흐렸고, 중간에 부슬비도 내렸는데 오히려 좋았다. ​ 맑은 날이었으면 더 힘들었을지도 ​ ​ 와 인생 첫 마라톤 완주했다. 죽어라 5km 뛰었는데 (사실 뛰다...

  outrunning_rara(2025-08-29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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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안 본가에 갔던 그녀들이 돌아오자마자 같이 대하를 먹으러 갔다🦐 제철 음식 못 참지. 대하도 진짜 맛있었는데, 머리 볶아준 게 진짜 말도 안됐다... 약간 깐풍기st 소스에 빠싹 볶은 거 같았음. 머리 껍질 떼내는 법 다 알려줬건만, 너무 맛있다며 나윤양은 뿔만 조금 떼내고 눈알까지 다 씹어드심ㅋㅋㅋㅋ 내가...

  - 바닷가에서(2025-11-23 00:51:00)